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청나라 시대후 항상 쭝궈 눈치만 보고 여자를 바쳐서 겨우 명맥을 이어가던 조선인덜이 또 여자를 팔아먹어 목숨을 구걸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데.. 여자면 대통령이라도 팔아먹는 희한한 종족덜... 엽전이라는 이름도 아깝고.. 차라리 원숭이보다 더 못한 벌레덜이다...
이 내시같은 넘은 태어날때부터 고자이냐 아니면 무서워서 잘라냈냐?
여기 또 한분, 쌍칼의 빰을 칠 냥반이 등단하셨다. 진통제 이름도 모자라서 이번엔 '양키 여행자'라네. 아이구! 하눌님 맙소사. 한 명도 감당하지 못하는 판에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