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Atty speech on his book Kim P U. Today, 2 pm at the Garden sweet Hotel. 4-06-17.
내 분명히 말했느니라~ u can come anytime, i'll teach u how to fight in anyway. 갈갈갈....
27, "whore house" 에서 살다시피한 쌍하원 엽쩐이니 기껏 그런 표현밖에 없겠지? 그 머리속에~ 그래 에이즈는 안걸렸고? 약살돈은 좀 남아있나? ㅉㅉㅉ 웰페어로 감당이 되겠나?
박근혜 양의 문제도 말을 문장구사하듯해서 발단이 되었느니라~ 그것을 쌍하원젠 같은 엽전들이 알리가 없지롱~ 그러니 그모양 그꼴이지~ 문법은 글에서 따질 것이니라~ 말은 말로 말하라~ 이 밥충이들아~ 무슨 소린지 알아듣기나 할려나~
참으로 꼴불견이다. 미주 한국일보 열린 마당에서 문법따지면서 잘난체 하면서 영어하는 인간들이 은퇴하기 전에 무슨일을 했는데? ㅋㅋㅋ 세금은 얼마나 냈는고? 아서라 영어 다칠라~ 갈갈갈
ㅋㅋㅋ 미국인들은 잘도 알아듣는데, 엽전들은 왠 시비? 누구말대로 미국말은 잘못하고 알아들어도 시험은 잘친다고? 갈갈갈~ 그런 영어 뭐에 쓰나~ 이 밥충이들아~ ㅋㅋㅋ 그런 영어는 학교가서, 아니면 무슨 칸츄랙 작성할 때 쓰고, 그것도 변호사 대동해서 잘쓰라고 뒤통수 얻어 맞지 말고~ 갈갈갈... 그러니, 녹슨 골프채 싣고 고물차 덜덜거리며, 잔디파인 골프장도 필드라고 똥배 내밀고 들낙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