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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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식한 넘의 시기와 질투가 문제라...
작성자 shanghai

아므리 얼굴과 몸매가 아릿따운 아가씨라도 하룻밤 자고 나믄...모든거이 다 들통 나브러... 한참 절정에 올랐을때 허리 돌리믄서 흔들어 줄주 모르는 목석 겉은 한국 처자들 말이야... 다신 그런 아낙네들과는 잠자리를 흐기 싫지...아무리 다급혀도 말이여

아므리 XzottX 이 야구 몽둥이 처럼 하늘 보고 기립 흐드라도... 벌거 벗은 아줌씨 앞에서 5분도 않되 쭈그러지믄 몹쓸 물건으로 분리되어 퇴물 처리 되블어야....

배운기 많고 유식혀서 외래어랑 외래문자(한문 - 한문이 고대 한국인들의 유산이라는 설도 있찌만...) 않쓰믄... 자신의 의사나 어떠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 못흐믄...야구몽둥이달고 조루를 앓고 있능거랑 마차가징께...

아름다운 미사여구에 , 어려운 한자랑 유럽에서 쪼까 힘쓴다는 나라의 꼬부랑 글씨에...쪽빨이 한자 썩어... 아름다븐 글써뿐져도 ...열당 오염만 시키는 유식흐고 배웠다는 작자들...다 조루병자들이지라...

무식혀도...배운거 읎서도...보고 듣고 체험흥기 많은 ...정직흐고, 논리적이고 쉽고 간단흐게 요약된 글이면 되는듸....뭘 그리 잘났다고 깔짝들 거리는지... 그래봐야 5분도 못늠기는 주제에....

못생겨도 요점 파악해서 허리잘돌리고 흔들어 주는 그런 여자가 더 좋븐겨

2017-05-14 11:40:5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zenilvana [ 2017-05-14 12:22:14 ] 

가만히 구경하고 있으면 그나마 유식하다고 인정할 것이것만, 그 저질의 말씨하며, 생각하는것 조차 유치한게, 영낙없이 無識한 거라. 이 사람들은 中卒 이하라고 까지 할까, 아니면 장바닥에서 막굴러먹은 無學의 수준으로 여겨야 한다구. 우리가 이런 종류의 인간들과 대화를 해야 합네까? 웃기는 얘기죠. 하여간 좋은 세상에 우리가 삽니다. 아이구, 萬民平等 만세올시다!

6   dakshang [ 2017-05-14 12:20:53 ] 

2,4. 아유 또리이노 데스까?

5   zenilvana [ 2017-05-14 12:18:16 ] 

질투 좋아하네.
느그들과 달라서 미안하다.
이 저질들이 한국을 물말아 먹지를.
사람되라고 한마디 했더니
듣기가 거북하제? 무식한 넘들아.

4   sangha1 [ 2017-05-14 12:11:30 ] 

젠영감 질투 흐신거여? ㅎㅎㅎ

3   zenilvana [ 2017-05-14 12:10:26 ] 

일년내내 바다에서 5대양을 맴돌던 팔자가 바로 썅흐니가 아닌가?
변소깐에서 포르노 똥폼 잡는 것이 고작이다 보니 꼴통에서 나오는
거이 저질의 무식한 소리를 할 수 밖에 없겠지비.
너같은 무식한 넘을 누가 시기와 질투를 하건냐?
열당에서 해온 더럽고 치사한 꼴 밖에 더 보여주었냐?
나는 그런 거를 부러워하지 않았다. 너도 알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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