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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몬산토 & 아지노모토의 독극물들
작성자 SanghaiP

일상 속에 범람하는 GMO
아이들과자 사탕 소주, 막걸리 맥주 등에 클라라, 아미노스윗으로 표기된 아스파탐
아스파탐, GMO, o-157 다 같은 것
아스파탐은 1970년대 당시 위궤양 약품을 개발하던 한 제약회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인공화학물입니다. 당분이 설탕에 비해 20배 이상 강하면서 생산비용이 현저히 낮은 데다 70년대 말에 FDA에 의해 안전성 심사없이 승인돼 가공식품 대부분에 설탕 대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파탐은 그 유해성을 익히 알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 다른 이름으로 둔갑되어 팔렸는데, 대표적인 것이 'Equal' 또는 'Nutra Sweet(뉴트라스위트)'이고, 2009년부터는 'Amino Sweet(아미노스위트)'란 이름으로 다시 둔갑합니다.
아스파탐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하고 국제시장의 반 이상을 점유한 회사가 당시 셜(Searle)사입니다. 정신분열, 뇌암,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물질임이 밝혀지는 가운데 FAD는 아스파탐을 76년 정도까지 승인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정치인 출신인 럼스펠드가 갑자기 셜의 사장으로 임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FDA는 아무런 안전성 검사도 없이 아스파탐을 승인하고 말았습니다. 럼스펠드는 부시정권 시절 국방장관으로 기용되었지요. 그리고 이 셜의 실질적 소유자는 바로 몬산토였습니다.
아스파탐 특허권은 92년에 만료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아스파탐은 우리나라의 CJ를 포함하여 아무나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몬산토도 90년대 말 셜을 매각해버렸습니다.
현재 전 세계 아스파탐 생산의 40% 이상을 점유한 기업은 일본기업인 아지노모토(Ajinomoto)입니다. 아지노모토는 바로 MSG를 최초로 만들어 낸 기업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악명 높은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나라가 바로 미국과 일본입니다. 아스파탐 외에 현재 가공식품에 대량 사용되고 있는 또 다른 인공당분인 High Fructose Corn Syrup(콘시럽) 또한 그 일본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콘시럽이 몬산토의 GM옥수수와 직결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 아스파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바로 이콜라이(Ecoli)라는 박테리아 분비물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셜의 모회사인 몬산토가 이미 GM박테리아를 대량 생산해서 아스파탐을 만들어 판매해왔고, 지금 셜을 매각한 상태에서도 셜 자체에서 GM박테리아 아스파탐을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몬산토에게는 이 GM박테리아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물입니다. 유전자조작작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필수요소이기 때문입니다.
GMO란 서로 다른 생물 종의 유전자를 유전자총(gene gun 또는 '유전자대포'로 불림) 또는 감전(electrical shock)과 같은 방법으로 강제 결합시킵니다. 그런데 어떤 생물이건 외래 유전자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유전자총을 사용하더라도 유전자 결합이 곧잘 실패하고 맙니다. 여기서 몬산토 연구진이 고안한 것이 바로 그 거부 본능을 무력화시키는 공격형 박테리아 유전자를 삽입하는 것인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GM이콜라이 박테리아입니다.
이 이콜라이가 제3세계에서 심심찮게 식중독 사건의 주범으로 등장하다가 2년 전부터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출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종자독점 및 식량통제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대목입니다. 주로 대기업에 흡수되길 거부하는 중소 규모의 농장, 특히 유기농장의 작물에서 이콜라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유통 과정에서 이콜라이에 오염이 되어 수십 명이 죽고, 수백 명이 발병을 하지만, 그 유입 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채 메이저 마트 체인 매대에서 관련 유기 작물을 퇴출시키는 등의 조치로 유기 농가들에 대한 불신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가 반복되면서 소비자들과 유기 농가들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화들짝 놀란 독일의 유기농가 단체들이 유통 루트를 자체적으로 되짚어 조사해 보니 유통과정에서 미심쩍은 점들이 발견되었고, 문제의 이콜라이 박테리아를 채취해 검사해 보니 자연발생적 이콜라이가 아니라는 사실 또한 밝혀냈습니다. 몬산토가 생산해내는 GM이콜라이가 정상적인 유통과정에서 유기작물에 유입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메이저 언론들은 늘 그렇듯 진상 규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국제규격화' 또는 현재의 '식품안전성 심사제도'의 미비점만을 계속 지적하면서 독일을 넘어 유럽연합 전체의 문제로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가 반복되면서 유럽의 수많은 유기농가들은 판로가 끊겨 파산하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들은 머리 맞대고 앉아 식품안전을 들먹이며 모든 유기농산업에 대한 규제법 마련에 몰두할 뿐입니다. 물론 그 규제법이란 바로 유엔 아젠다21 통해 이미 마련되있을 뿐! FTA, WTO, IMF, GMO, Gun Control(총기규제), Food Safety(식품안전). 이런한 모든 용어들이 갖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이제 최소한 여기 모인 많은 분들에겐 이 용어들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의미, 그리고 이들을 통해 한곳으로 움직여가는 '국제화사회' 속의 우리 민중의 운명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콜라이는 인체 내로 들어가면 'O-157'이라는 장출혈성 대장균이 됩니다. 미국 등지에서는 이 대장균으로 장에 수십 개의 구멍이 뚫린 채 며칠 만에 죽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은 뒤 발병하고, 손 쓸 새 없이 죽음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균입니다. 대체로 덜 가열된 소고기에서 옮은 것으로 밝혀지는데, 왜 유기농 작물에 이 대장균이 들어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일입니다. 특히나 이러한 사망 사건의 대장균 역시 자생적인 것이 아니라 연구실에서 인공적으로 제조된 타입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 가지 더 충격적인 사실은 거대 제약사인 pfizer사가 이미 사태 발생 이전부터 이 박테리아를 염두에 둔 백신을 개발해 둔 상태라는 점입니다. 즉, 이콜라이 사태 자체가 자연발생적인 아니라는 사실, 누군가, 어느 집단이 의도적으로 조작한 사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표면에 드러나는 타겟은 '식품위생안전제도 개혁을 통한 총체적 식량통제'지만 그 뒤에 가려진 더 큰 의미는 어느 정도 저들의 행태에 대해 눈을 뜨고 있다 자부하는 우리의 상상력마저 초월하고 있다는 것이다.
4. 컴트레일 GMO구름 내용물
리튬 정신과 약이 들어서 인간 뇌 눈 망막 심장 혈소판에든 타우린과 만나면 뇌 이상도 된다 강장 음료수 타우린이 든 것을 절제
<내분비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는>: 비만을 초래한다. 정자수를 감소시켜 불임을 초래한다.여자 아기들 성조숙증의 원인이며, 여자같은 남자아기들을 만든다. 남아의 태아 생식기형(요도하열증이라는 선천기형)확률을 2~3배 높인다.
하늘에 뿌려지는 켐트레일에 산화알미늄, 바륨과 리튬 함께 이 프탈레이트 성분이 들어 있다고 프랑스 과학자가 2004년에 발표한 바 있다.
프탈레이트는 영수증, 화장품, 플라스틱, 비옷, 샤워커튼, 장난감, 튜브, 수돗물, 고기, 우유, 살충제가 뿌려지는 과일, 의료용품 등등에서 거의 모든 곳에서 발견된다. 결국 공중에서 뿌려지는 켐트레일 성분까지 더해 우리 환경을 압도하고 있는 셈이다..프탈레이트는 지방을 좋아해서 튀긴음식이나 육류 지방을 잘 먹는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중 지나치게 유방이 발달한 경우 음식을 되돌아 봐야 한다. 요즘 남자들 중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다.
프탈레이트를 줄이는 방법:1. 향기나는 화장품, 향수나 방향제등을 없애라(인공향).2.플라스틱 번호 3과 7은 프차레이트나 BPA성분이 들어 있다3.2009년 이전 환경호르몬 관련규정이 있기전 생산된 플라스틱제품은 쓰지 말것4.절대 음식을 플라스틱에 데우지 말것. BPA나 프탈레이트 미함유 플라스틱제품도 해로운 성분이 나온다.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을 써야한다.4.먹으려면 유기농 유제품, 고기로 가능하면 먹어라. 살충제같은 농약에는 프탈레이트 성분이 있다.5.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생활용품에 돈을 써라.
(위 글은 작가 짐마스씨의 포스팅을 정리 한것이다)
코니김 켐트레일이 일으키는 병 :
Big 4 = 동맥류, 뇌졸증, 심장마비, 암.
그 외에
피곤증, 두통, 근육통, 부비강(두개골 속의, 코 안쪽으로 이어지는 구멍) 통증, 근육통, 관절통증, 관절에 자주 금이 감, 우울증, 공황발작, 불안초조, 활동과다증, 불면증, 충치(특히 잇몸 쪽), 분노조절장애, 집중 불가, 몽상, 짭짤한 금속성 맛이 나는 공기, 화학적 맛이 나는 공기, 붓는 염증, Morgellon 병(가려움, 쓰라림 등 기타 증상), 귀울림, 시력변화, 근시/원시, 상기도감염(상부 호흡기 감염), 혈압 상승, 심장박동 증가, 심장 통증, 심장 세동(잔떨림)/심장마비, 가뿐 호흡, 균형 상실, 눈 밑의 다크서클, 위장 통증, 메스꺼움/구역질, 자주 아픔, 깊은 숙면을 못 취함, 선명한 또는 불안한 꿈, 급격한 노화/초로, 코피, 피부발진.
(크게는 <머리, 관절, 심장, 호흡기, 눈, 귀, 코, 피부>인 듯요. 저도 호흡기가 이상해지는 걸 시내 걷다가 느꼈어요...)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급증하고 있다고. 이런 증상의 대부분은 수은중독과 연관이 있으며, 일부는 알미늄과 바륨 중독에 기인한다고.
자연계에선 무당벌레, 찌르레기, 벌, 박쥐, 고래, 브라운 펠리칸, 알 수 없는 농작물 피해. 그리고 토양의 알루미늄 오염이 증가하는데, 400 ppm 이상이면 많은 식물이 죽는다고...
컴트레일에 바륨이들어있다 정신과 약 바륨은 인체에 칼륨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심장병이 걸린다는 외국사례도 있다 -코니 김
5. CDC미질병관리센터에 공개된 백신의주원료4가지.
...
알루미늄. 퇴행성 신경질환을일으키는 임상연구결과가 있음.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을 유발
모노소디움글루타메이트(MSG). 흥분을 유발하는 독소로 1969년 임상실험으로 뇌의 시상하부(간뇌)에 병변을 일으키고 여성 불임의 원인으로 밝혀짐.
포르말린. 시체를보관하기위해사용하는약품. 섭취 시 뇌와중추신경이손상됨.
티메로살. 수은을 포함하고 있는 방부제이며 신경 독. 콜럼비아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유아기 뇌에 특별히 위험하다고 밝혀짐. 함유된 수은이 미량이지만 위험성의 우려로 사용 금지 되었지만 독감백신에는 사용. 티메로살이 없이 제조하기도 하지만 비용이 워낙 많이 든다
특히 우리나라의 제약회사는 티로메살이 없는 백신을 만들지 않음.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GMO가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GMO, 컴트레일 백신의 삼중주 이것이 복합오염으로 우리의 살 깊이 닿아 있다는 것 이다 이제 어떻게 할 것 인가?

2017-05-27 07:04:4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naesjic [ 2017-05-27 12:06:47 ] 

알랑가 몰라님이 훨 다정해유.
요즘 후쿠시마가 이미 멜트다운으로 들어간것이 기정 사실이라고 합니다.
올 들어 복숭아 열매가 쌍태로 열리는 것을 보니
켈리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마켓에 오이도 쌍태가 많고
아마도 일반적인 쌍태의 열매는 모두 제거 하였겠지만
그래도 하나씩 눈에 보입니다.

하여 독을 재거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미나리, 민들레, 부츠, 레몬, 토마토, 녹차, 해조류, 사과, 콩, 도토리 양파, 파슬리, 브록컬리 등등... 섭취를 생활화 해야...

조심: 캔음식, 인스탄트, 아스파담이 들어 있는 식품, 음료수, 코팅프라이팬, 알루미늄 식기, 옥수수 등등

아무리 잘 관리해도 본전이고
조금만 게을러지면 훅~~~ 갑니다.
생각보단 지금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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