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단에서부터 파내려 가야 퍼즐이 풀린다는 것을.

너무나 어리석은 기존질서들이다. 당시 보안사령관 위치와 전두환의 야망이 어떤 위치였는지와 무었이었는지 잘 모르시나보군요. 허긴, 완전 밀폐시킨 상태에서 저리른 만행이었으니 알턱들이 없지. 83년도에 미국 오니까 나같은 머저리도 금방 그 사태를 눈치채겠던데.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 자료만큼 확실한 증빙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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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가 여기 까지 흘러나올 정도면 관계기관에선 벌써 확보했을 것인데 어찌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어찌 아래와 같이 말쌈을 하셨는지 그게 쪼매 궁금해지는 구만요.

게다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걸 보니 무슨 생방송 쑈를 보는 기분이 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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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대선 공약을 지켜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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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8/story_n_16678600.html

광주 폭동이 일어났을때 전두환은 보안 사령관이었다.
어떻게 그가 발포 명령을 내릴수 있단 말인가?

그후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다 보니까 모든것을 덤탱이로 뒤집어
쓴것 뿐이다. 전두화 찢어 죽일넘이라고? 사태의 본질을 좀
똑바로 알고 이런 소리를 해야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에 졸라도 양반들 지지율이 90% 이상이란다.
이게 무슨 북한 노동당 대회인가? 개가 웃는다 웃어.
한맺힌 졸라도 홍어들 이제 졸라도 판이 되었응께 속이 시원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