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고달파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풀겸 퇴근후에 한잔씩 하는 경우가 많다. 박정희라고 뭐가 다르겠나?? 시바스 리갈 (이건 뭐 그렇게 비싼술도 아니다.) 가까운 사람과 한잔하며 가수 심수봉 불러다가 노래 시키고 여대생에게 술시중 좀 들게한게 그렇게 죄가 되나? 안가에서 무슨 그룹섹스 판이라도 벌릴 계획이었다면 가수 심수봉을 불렀겠나? 룸싸롱 10%를 불렀겠지. 한번 물어보자. 니네들은 퇴근후에 한잔씩 안하나? 이걸두고 끊임없이 씹어대는 반 박정희파들, 니들은 퇴근후에 한잔 안하나 말이다. 돈풀깨나 생기면 룸싸롱 들어가서 2차 3차 마다할 넘들이 박정희가 퇴근후에 한잔 한것을 가지고 오징어 뒷다리 씹듯이 씹어댄다. 정말로 개 샤꾸들이 아닐수 없다.
아니 뭐 240명 이상이나 해드셨다는데, 저는 오직 마누라 한 사람. 까마잡잡한 양반이 키도 조마해 가지고 정력하나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