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북의 김정은과 대화는 왜 하려고 하는가?
대화도 대화의 상대가 되야 하는것이다.
김정은과 만나서 무신 대화를 할낀데? 그저 미사일로 김정은이
거처하고 있는곳에다 한방 먹이는 수 밖에는 없지 않는가?

북과의 대화 창구는 열어놓고 우짜고 지롤떠는 문재인을 어떻게
봐줘야 하나?

만약에 문재인이 개성공단을 다시 열어서 남쪽 기술자들 수백명이
들어가서 일을 하든중에, 남과 북이 정치적으로 뭔가 삐끄덕 해서
북쪽에서 남한 기술자들을 인질로 잡은후 사상검증차 재판에
회부되어 웜비어 꼴이 났다고 치자.

그럼 개성공단으로 들어간 한국 기술자들을 우선 나무래야 겠네?
북이 그런 망난이 인줄 알면서도 북에 들어가서 사고를 당했으니
싸다고 ??????

이만 퇴근하고 내일 뵙것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고요. ㅎㅎ

언제고 여기서 뻥 저기서 뻥 터지고 죽고 그러겠지. 부칸까지 갈 필요도 없고. 그러니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영국, 불란서는 어쩌고. 문명국이라 안죽나? 뻥뻥 터져 죽자나요? 유럽에 가지 마세요. 집에 계시다 조용히 하늘나라 가는게 최곱니다. ㅎㅎ

나는 이런 멍청한 인간들에 대하여 도리어 경멸한다.
늘 말해왔드니 daegaltong은 어디메에 써먹으려는고?

Awareness라는 말이 있다. 세상을 살면서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을 잡아가는 것이다. 학습으로 감지할 수도 있고, 평소에 불필요한 것에 정신이 팔리면 그런 예지를 상실한다.

윔피어란 녀석이 뭐 할일이 없어서 북한을 찾았겠는가? 분명히 북한여성에게서 공짜 대접(?)을 받을 환상에 마음이 팔렸을 것이고, 그 다음에 북한의 선전물을 souvnier로 친구들에게 과시할 생각이 충만했을 것이다. 사전에 아무리 경고와 말림이 있었읍에도 그런 거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은 이유가 뭔고? "무지가 욕심을, 욕심이 죄를, 죄가 사망을 낳느니라."

박왕자란 녀자도 마찬가지다. 더 설명이 필요치 않다. 정신놓고 국경을 넘어서 까지 모래사장을 걸어야 할 무시기 실없는 사연이 필요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