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제가 잠시 여행을 좀 다녀 왔읍니다. 데보라9 여사께서 찾으셨군요. 젠 선생? 저는 언제나 옳은편을 지원합니다. -쌍칼-
dakshang 선생께서는 여전하시군요.
진짜 여행에서 돌아온거요 아니면 제정신이 돌아온거요? 얼마전까지 구테타/역적 모의 하자고 하면서 최 현마씨하고 미국 성조기 흔들며 열린 마당 초토화 시켰던 분이라 생각 되어지는군요! 옳고 그름보다 앞으로 현명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bibliatell,dakshang,ssangkall,박 선생님 이케 네분 막상막하의 고수분들 ㅋㅋ 요즘 박선생님은 바쁘신가봅니다. 내가 범접할 수없는 분들,,,,,ㅎㅎ
모니터 글 많이 읽으면 눈 나빠져지만 독자의 글을 열당에 올리는 것이 미국의 장점이라카고 또 내가 미국의 법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ㅎㅎ
젠선생? 심심하신 건 알겠는데....ㅋㅋㅋ.... 오늘은 골프장에 다녀 오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