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사야가 뭔지 열왕기하가 뭔지 모르지만 아래와 같이 되어있군요.
같은 기독교 경전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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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장 / 왕이 이사야의 말을 듣고자 하다(왕하 19:1-7)
(사 37: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http://kcm.co.kr/bible/kor/Isa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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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9장/ 왕이 이사야의 충고를 듣고자 하다(사 37:1-7)
(왕하 19: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http://kcm.co.kr/bible/kor/2ki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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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 하고 들어가 봤는데
나는 무식해서 그런지 끝까지 가다보니
원래 내 정신은 도망 가버리고 멍해서 끝을 못 맺었다.
https://namu.wiki/w/%EC%9D%B4%EC%82%AC%EC%95%BC

이사야 37장과 열왕기하 19장은 글짜한자 안틀리고 똑같다.
그 이유가 뭔가? 먹사와 장노양반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쓰여진 연대는 약 2-300년정도 차이가 나는걸로 기억하고 있다.

비브리아텔 성경도사가 한번 설명을 해 보시구레. 그 이유가 뭔지.

바이블은 각자 나름대로 입맛대로 지 꼴리는데로 해석하는것이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없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정답이 없는데 제대로 안다고
하는것도 웃기는 이야기다.

내가 바이블에 대해서 평을 하자면
그리스나 로마신화 보다도 훨씬 더 개차반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내용이 일목요연 하다.
그런데 바이블은 횡설수설이다.
그래서 종파가 3만개 이상으로 쪼게진것이 아닌가

ZEN 선생도 잘 나가시다 끝에가서 이상한 말씀 하지 마시고 모르시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배우시기 바랍니다.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열당에선 종교얘기나 기독교 언급을 꺼리는데 모두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얕은 성경 지식으로 아는척들은. 대단들 하십니다. ㅎㅎ

오늘 많이 올랐으니끼니 지금 팔아서 몇푼 챙기면 우선 권고한 내 입장이 꽉 서부랑께로. 좀더 징길 작정이면 배당 11%도 quarterly 받아서 reinvestment하도록 부탁해 놓으면 원금에 배당까지 합쳐져서 다음 분기에는 더 많은 본전이 생기는 기라. 그것을 10년 정도 묻어두면 10만불은 문제없지라. 사람 말을 들어주는 것이 좋을 때도 가끔 이씅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