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오기 전에는 뒷마당이 고양이들 사랑방이라서 쥐들이 얼씬 몬했는데 강아지가 괭이들 얼씬도 몬하게하고 정작 쥐들에게는 오줌만 빌빌싸고 밥값은 해야겠고 그저 짖기만 합니다.
이웃에 미안해서 조용히 시키려 해봤으나 헛수고 고 재갈을 물릴수도없고 엤따 나도 모르겠다 가끔은 이웃집에서 컴플레인
지송 지송 사과하고 반복 이웃집 포기 대충 그렇습니다.

ㅋㅋㅋ 저는 더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10개에서 1,2개만 남겨 주어도 만족합니다. 100개에서 한개 남길까 말까 하니 하는 말입니다.

흐흐흐... 요즘 새들 관리는 드론을 띄우는 방법도 있찌라... 관리흐는 지역이쪼까 늛브믄 말이여...ㅎㅎㅎ

싸이코는 unusual 한 사고를 하지요~
일반상식적인 선에서 어긋나면 싸이코 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윈토커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대화를 시도한다든지 하는 것도 일종이 되는 것이오이다. ㅋ

그라고 새들을 관리 흐는 방법은 그물을 철물점에 가믄 팔지라...
사는 동네가 어느 깡촌인지 모르지만..,깡촌에 살라믄 철물점원들흐고 친해야지라...동네 철물점야들이 그런가 즐기며 방법을 잘 갈쳐 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