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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면 누구든지, 본토에 살고있는 국민이든 해외 동포든간에 비평을 할수있다. 미국 시민권 가지고 있다고,참정권이 없다고, 태평양 건너 한국이 있다고, 먼산에 불구경 하듯이 나몰라라 하면서 방관하는 태도는 바람직 하지 않다. 박근혜가 왜 파면 되었는가? 반 박근혜 세력이 들고 일어나 위헌적인 법절차에 따라서, 민노총 촛불 여론에 따라서, 좌파 언론의 선동에 밀려서 파면되고 쫒겨난게 아닌가? (탄핵이 아니고 파면이란것을 명심할것.) 지금 안보문제에 갈피를 못잡고 있는 문재인을 보고, 그냥 좌시하면서 좀 더 두고 보자고? 아무리 미 일 중 러 강국에 밀려있는 한국 대통령이지만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일관된 소신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내가 말하는 요점은 문재인이 종북좌파라고 폄하하는것이 아니다. 좌파면 좌파답게 김정은을 끝까지 감싸고 돌며, 반미 반일을 외치고 사드배치 끝까지 반대하고,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행보를 강화해서 주한미군 철수까지 몰고 나가는 소신있는 정책을 고수하라는 이바구다. 그리고, 왜 종북좌파 정책을 밀고 나가는지, 왜 평화협정과 주한미군 철수가 유일한 통일 방안인지, 왜 사드배치를 반대해야만 하는지, 왜 전술핵 무기를 들여오면 안되는지 국민에게 설득력 있게 설명을 하란 말이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어정쩌엉하게 이랫다 저랫다 줏대머리 없이 놀아 나니까 국민이 불안을 느낄수 밖에 없지 않는가. 보수진영과 진보좌파 진영의 사고방식은 어느쪽에서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어느쪽이 옳다는 정답도 없다. 한국이 우째 되든말든 나는 미국 시민이므로, 또 참정권도 없으므로 한국정치에 밤놔라 콩놔라 훈수를 들어봤자 무슨 뾰죽한 수가 있냐고? 그리고 비판만 하지말고 대안을 제시 하라고? 그래 오직 바람직한 대안이란 인공지능 대통령을 세우는것이다. 지리멸렬한 보수진영에서도 지금 이 난국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 혜안을 가진 지도자가 없다. 오죽 대통령 감이 없었으면 박정희의 후광을 등에 업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 밑에서 4년동안 잘먹고 잘 살아 왔던 과거 여당의원들이 마침내는 박근혜를 배신 때리고 파면까지 이르게 만들었는데, 이런자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는것은 나라를 망쪼로 이끌뿐인 것이다. 내가 볼때는 여야를 막론하고 구케이사당에서 껍죽거리는것들 대부분의 아이큐가 120을 넘지 못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1년 2년후의 일이 아니라, 이미 떨어진 발등의 불도 끌줄 모르는 바보들만 모인것 같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인공지능 대통령을 세워놓고 지시를 따르는게 백번 안보위기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다.라는게 나의 대안이다. 문재인의 머리로는 아무것도 해결될것이 없다.
지금까지 없었으니까 한번 시도해 보란 말씀이다.
현직 대통령을 파면하려면 오직 탄핵재판 만이 할 수 있다. 그래서 박그네가 파면됐다. 무슨 말쌈을 하시는지. 인공 대통령이란 아직 없다. 혹시 알렉스가 발명하면 몰라도. 그런거를 만들어낼 수가 있겄오, 알렉스 박사님? 현실적으로 볼 적에 이것도 저것도 아니네. 그럼 그 많은 발설이 맬짱 헛소리네. 그런 헛것을 보는 냥반이 한 나라의 정치를 논한다면 알렉스를 세상사람들이 뭐로 봐야 합네까? 결론은 아주 간단하지를.
지금 북의 핵개발과 미국으 대북정책 그리고 아베 시진핑 푸틴의 대북정책을 정확히 분석해서 입력 시키면 인공지능 대통령이 분명히 해법을 찾아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