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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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작성자 alexander

문재인 집권 약 4개월동안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니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5천만 국민의 생계와 안전은 뒤로 미루고 오직 김정은 감싸기에만
바쁜 짓거리를 해 댄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확실히 말도 못하고, 국제적인 북의 압박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문재인은 오직 북한편 중국편만 들고있다.

한마디로 이적행위다.

박근혜를 국정농단이라는 미명하에 파면 시키고나서
그 자리를 찬탙하고 앉은 문재인은 한술 더 떠서 반 국가적인 이적행위를
공개적으로 자행하고 있는것이다.

이런자를 탄핵하지 않으면 누구를 탄핵해야 되는가?

문재인 집권후 청년 일자리는 갈수록 좁아지고 경제는 곤두박질
치고 있다.

남한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며 주한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 해서 남한을 공산화 시키는게 문재인의 목표인가?

아니면 머리가 띠일빠앙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도
잡지 못하는 머저리 대통령인가?

문재인 찍은 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당신네들의 생각은 과연 어떠한가?

2017-09-16 09:26:0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7-09-16 11:06:01 ] 

문재인 13,423,800, 홍준표 7,852,849, 안철수 6,998,342 등... 송아지 물 건너 간 야기. 그래서 수년전에 ‘있을 때 잘해’라는 유행가가 나왔져. 이제라도 잘하려면 외양간을 제대로 고쳐야 하지만 고생 좀 할것 같네요.

1   zenilvana [ 2017-09-16 10:51:18 ] 

박근혜는 여자라서 감싸고,
문대통은 남자라서 밉따꼬?
그래서 딸만 있다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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