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젠상 다시한번 제안하네!
작성자 coffee

본인보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라는 숙제를 냈는데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네 해서 제안하네
자네만의 고유 의견을 한번 내보시게
그저 책이나 신문기사 짜깁기해서 올리지말고 자신만의 고유의견을 제시해보기 바라네.

이렇게하면 범위가 너무 커지고 자네의 횡설수설이 예상되니
나름의 세계관으로 한반도를 두고 벌어지는 미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 중국 러시아로 주변국으로 한정하고 제한을 두세.
어디한번 마음껏 자네의 실력을 무지막지하게 무식한 내게 보여주세!
각국의 정치 경제적인 측면에만 국한해서 말임세.

오늘과 내일을 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그걸 말하라고 제안해왔는데 받아주지.

대신에 시간은 오늘밤 12시 이전까지네.
제안은 자네가 했으니 주제는 내가 정함세

모든 사람들이 한반도를 두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주고받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말 폭탄들의 원인과 향후 추이를 같이 올려보세!
짧은 호흡과 긴 호흡 두가지로 정리해서 올려보게 만일 올리지 못하고
신문기사나 짜깁기하고 중언부언 한다면 자네는 이곳에서 스스로가
퇴출하시게 자신있나 ?

그리고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과 예상되는 전개방향과 미국에 사는
한인의 마음자세나 대처방안도 함께라면 금상첨화가 되고
아주 긴 호흡으로 바라본 한국과 미국의 관계까지 설정해준다면
화룡정점이 될것이네만 이번에도 거두절미하고 욕이 전부라면?
자네의 실력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니 부끄러움을 알고 이곳 게시판말고
면벽수행이나 하길 바라겠네 벽에다가 똥칠 범벅하면서 말임세.
알겠나?

대답을 못하고 욕이나 올리고 본인 게시글에 대해서 헛소리 일관한다면
너는 그저 조현병자가 되네 일겠나!
자네가 남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유식하고 지적질해대는 이유를 멋지게 보여주게나.
상당히 기대가되네 !
열당의 독자들도 궁금해 할 사항아닌가?
이러한 때야 말로 자네의 지식과 선견지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네...

조건은 그간 신문이나 언론기관에서 보지못했던 기사로 국한하네
물론 자네의 도벽방지를 위함이고 과거형의 진술이나 논조말고 (도둑질한 글로서 도배방지용이네)
현재를 보는 자네의 시각과 급박한 정세를 보고 예측한 자네의 전개될 미래의 방향을 전개해보길 바라네.
여기 독자들이 상당히 궁금해 할걸세 열반의반열에 오른자의 고견?을 말임세.

자네가 글을 게시하면 바로 본인도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몇시간의 시차를 두고 글 올리겠네 그래야 공평한 게임이 될터이니 말임세!
나도 사실은 글을 게시할 생각이 있었네 미력하나마 모든이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현 시국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왜 아니겠는가?
사실 자네의 짜깁기한 글 보는것도 지겹고 남을 욕하고 비난글 딴지...
지겹던 참이네.
잘됐지뭔가?
이 열당 회원들도 참신하던지 한심하던지 술안주로 그만일것이네.
안그런가?
된장?

2017-09-25 13:27:4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coffee [ 2017-09-25 15:16:21 ] 

비브리아텔님
방가방가 !
아마도 어제 제가 했던 다른 제안서를 못 보셨을겁니다.
경제에 관해서 죽기로 남의 것 베껴다가 글 게재하는 주제에
내가 글만 올리면 하도 무식한자 운운하기에 그리 유식하다면
한국에서 명문 경제학 전공이고 현장경험도 많고 은퇴후에는
남다른 식견으로 주식시장에서도 대박행진이라고 자랑질!
누가 뭐라합니까?
사람들은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니....
그래서 고등학교가 최종학력의 전부고 그것도 바닥을 쓸고 다닌 실력이고
그나마도 선생님의 배려가 없었다면 졸업장도 쥐지 못했을 실력?도 아니고
뭐라합니까?

암튼 그래서 한달후의 오늘날자의 다우와 나스닥 지수와 텍사스와 두바이 유가등등
전망을 내놓고 그 근사치에 가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단 조건은 그러한 수치를 내어놓은
나름의 논리적 근거를 함게 제시하라고 했습니다만 돌아온 답이 욕 전부였고 밤에 아무리
개독교인이라해도 심했다 싶어 게시 글 삭제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온 답이 무식한 넘 어쩌구 ....
그래서 새로이 내놓은 제안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조현병자이고 미친 강아지에는 몽둥이보다는 좋아하는 도적질 못하게
미래 전망으로....
오늘밤 12시까지 시간을 주었으니 박사 친구들이 천지인 듯 싶던데 도움을 받던지 말던지...
암튼 이반 기회에 박사 아니고 만사를 동원하더라도 개박을 내놓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개과천선은 절대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열당 독자들은 저자의 본체를
보게 될 것입니다.

4   bibliatell [ 2017-09-25 14:44:03 ] 

굉장히 바람직한 도전이라 본다. 김정은이와 도람쁘의 대결처럼.완전히 새로운, 우리가 전혀 몰랐던 현재의 진단과 미래예측이라면 청와대로 보내야겠지.ㅎㅎ

3   dakshang [ 2017-09-25 14:29:53 ] 

열당에서 된장에게 도전장 내민일은 아직 보지를 못하였는데 흥미있는 제안 같슴다. 도전 정신으로 화이팅!

2   coffee [ 2017-09-25 13:45:59 ] 

자네가 글을 게시하면 바로 본인도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몇시간의 시차를 두고 글 올리겠네 그래야 공평한 게임이 될터이니 말임세!
나도 사실은 글을 게시할 생각이 있었네 미력하나마 모든이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현 시국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왜 아니겠는가?
사실 자네의 짜깁기한 글 보는것도 지겹고 남을 욕하고 비난글 딴지...
지겹던 참이네.
잘됐지뭔가?
이 열당 회원들도 참신하던지 한심하던지 술안주로 그만일것이네.
안그런가?
된장?

1   coffee [ 2017-09-25 13:36:37 ] 

조건은 그간 신문이나 언론기관에서 보지못했던 기사로 국한하네
물론 자네의 도벽방지를 위함이고 과거형의 진술이나 논조말고 (도둑질한 글로서 도배방지용이네)
현재를 보는 자네의 시각과 급박한 정세를 보고 예측한 자네의 전개될 미래의 방향을 전개해보길 바라네.
여기 독자들이 상당히 궁금해 할걸세 열반의반열에 오른자의 고견?을 말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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