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약속한 12시가 넘었으니 본인의 의견을 먼저 등재합니다.
작성자 coffee

약속한 12시가 넘었으니 본인의 의견을 먼저 등재합니다.
미국과 북한의 고조되는 전쟁 가능성에 대한 예측
먼저 자주 주장해왔지만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이점을 부정하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작금의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의 고조 정도가 아니고 일촉즉발
문자 그대로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위기 상황에 있습니다.
무엇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 둘 이렇게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짚어보고 이러한 긴장고조의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지피지기가 안된다면 어찌되는 것입니까?
풍전등촉이 되고 말것입니다,문자 그대로 (風前燈燭) 네 바람 앞의 등불입니다.
싸우나마나 한 싸움이 되고 말 것이고 더 심각한 문제는 한국은 개전을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고 미국이 개전하면 참여하고 종전을 선언한다면 그저 따를 수 밖에는 없는 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본 북한은 수폭실험과 검증된 것 괌에 이르는 핵을 장착한 미사일 보유국이되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은 자체 군사력으로는 재래식 무기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일각에서 나오는 주장 미군의 전술핵의 한반도내 전진 배치이고 그도 안된다면 자체 기술로 핵을 보유하자인데 이것은 가능한 방법입니까?

이미 지적했지만 한반도에서 북의 핵 도발은 핵으로 북의 멸망정도가 아니고 향후 백년 이상은 인간이 살 수도 없는 불모의 땅이 될 것이지만 한국의 자유당 구태의원들과 보수 언론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이유는 현 정부의 안보 무능을 주장함으로서 국민 불안의 조성목적이 전부이고 차기
선거에서 유리를 점하겠다는 유치하기도 하고 남의 집 일인양 한가롭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한국에 배치되어 있던 전술핵이 언제 철수됩니까?
아시는대로 노태우때고 만일 김대중이나 노무현때 철수가 이루어졌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민족의 만고의 역적이 됐을 것이고 두 번 다시는 진보측에서는 대통령 후보도 못냈을겁니다.
아닙니까? 보수여러분들....

최근에 미국에 핵을 구걸하러왔던 자유당 구태의원들의 미국방문과 미 정부로부터의 퇴짜 망신스럽습니다.
불을 보듯이 뻔한 결과를 두고 국회 회기중에 국정은 팽개치고 무슨 짓거리들인지....

먼저 미국입니다.
여기서 트럼프의 끊임없는 말 폭탄의 행진의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대선 공약들.....
하나라도 현실정치에 반영이 못되고 실현 된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자신을 지지해준 러스트 벨트로 대변되는 블루컬러 유권자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생기는 일!
당장에는 차기 의원선거에서 지역구를 관리해야하는 의원들이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은 그 러스트 벨트 출신들 의원들이 더 이상은 트럼프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그의 정치적 사망선고가 됩니다.

그래서 찾은 여론의 환기를 위한 북한이고 전쟁 가능성을 고조시켜 국내에서의 낮은 지지도와 러시아 스캔들 등으로 국민과 여론의 관심을 돌려 자신의 무능을 감추려는 돌파구가 북과의 긴장고조 입니다.
그래서 말 폭탄의 수위를 높여가는 것입니다.

물론 북의 김정은도 이에 호응?하여 북한의 국내 정치 상황에 이용하는 점은 같지만 트럼프의 발언 수위가 고조되니 여기서 물러서면 자신의 정치 생명도 위태하니 절대로 물러서지 못하고 그 수위를 증폭하는 이유입니다.

달리 말해서 트럼프와 김정은은 국내 정치의 입지의 공고화를 위한 공생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 본인의 판단이고 두 지도자 모두 직접적인 전쟁 상황에 이르는 것은 바라지 않겠지만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린 트럼프는 상황 반전을 위해서라면 전면전은 아니더라고 국지전으로 몰고 가고 싶을 것이고 그래서 나온 말!
남쪽에 피해가 가지 않는 북에 대한 공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미 본토에 피해가 없다는 트럼프의 인식이고 장사꾼으로서의 생각 즉 중국 압박용으로는 이만한 카드가 없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중국에 대한 압박을 통한 북의 핵 제거가 목적의 전부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다른 속내가 있다는 것이 본인의 판단입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파워 그룹과 트럼프의 이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움직인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부상하는 중국의 견제이고 방법으로서 미국의 채권을 줄여나가서 미국의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흔들려는 중국과 일본에 대한 경고라는 생각입니다.
기축통화인 달러의 평가절하를 위해서 상대 통화인 마르크, 엔, 프랑 , 파운드화가 단결하고 중국과 일본의 채권 매각이 급격히 일어난다면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잃고 그것은 미 군사력의 약화와 직결되고 세계지배의 위치도 내려놓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릅니다.

2차 대전과 냉전을 거치며 지속되고 있는 유럽과 미국의 관계가 영원 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미국이 자신들의 국익을 젖혀두고 영원한 한국의 우방이 될 것이라고 굳게 신봉하는 자유당 구태의원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외교적 수사를 걷워낸 트럼프의 발언들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는 생각이고
영원한 우방?
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과의 관계도 전혀 다르지 않고 힘의 균형추가 어디로 가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물론 당장에는 중국의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그래서 본인이 했던 예견 유럽이 중국과 동참한다면 10~15년이고 중국 자체로는 20~25년 이면 미국 추월이 가능하다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달러 값어치의 하락을 막기 위한 연준의 자산매각을 통한 통화 축소를 통한 달러 가격의 하락 방지이고 이를 위한 유동성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서 중국과 일본의 채권 매각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한반도 내의 긴장 고조이고 본인이 했던
주장 성동격서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북을 앞세운 명분이 세컨더리 보이콧이고 이것이 실행된다면 중국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제재가 되고 아직 완숙되지 않은 중국의 입장에서는 최대의 수출국인 미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의 완성을 위해서는 미국 입장에서의 방편!
정권 유지를 위해 북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이를 빌미로 북에 대한 원조를 계속 할 중국 압박을 지속할 것이고 이를
위한 적당한 미북간의 긴장유지는 필수 사항이 되니 당분간은 이러한 상황의 연속이 된다는 판단이고 문정권의 평화론이 공허한 주장이 되지만 반대로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는 미국도 국제사회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달리 명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 북의 ICBM의 사거리가 본토에 이르기 전이고 핵의 확산방지입니다.

지극히 우려되는 부분은 미국의 육참골단(肉斬骨斷) : 肉 고기 육, 斬 벨 참, 骨 뼈 골, 斷 끊을 단"자신의 살을 베어 내주고, 상대의 뼈를 끊는다.
즉 한국에서의 전쟁을 통한 국제사회의 긴장조성입니다.
경제에서 보면 선진국의 후진국에 대한 무역 역조를 방관하고 있다가
차관이나 증권에 대한 투자등을 통해서 단기 투자자금을 풀었다가
일시에 회수하면 지불 능력이 없는 후진국들은 경제가 뿌리채 흔들립니다.
한국의 IMF고 그리스에 대한 급격한 재정적자를 요구해서 모라토리움 직전까지 몰고갔던 경제의 육참골단입니다.

쉽게 개인으로 말하면 한 사업체에 넉넉히 은행융자를 했다가 급격하게 융자를 중단하고
대출금을 상환하라고 하면 바로 부도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는 흑자가 나는 상황에서도 부도 처리가 될 것이고 헐값에 매각됩니다.
지금의 상황은 미국이 명분을 위해서 게속 북한을 자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끼가 여기 있다 물어라입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
국제 정세는 급격히 불안정과 혼돈에 빠지고 안전 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폭증하고 금값과 원유와 원자재의 폭등으로 이어지고 미국의 재고 무기는 줄고 군수 공장들은 활기를 띄고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북과 긴밀한 관계인 중국에 대한 경제제재가 뒤 잇게 되고 겁먹은 세계 각국은 미국에 대한 눈치 보기가 되고 반대로 미국의 발언권은 강화 될 것입니다만 이 모든 것이 북의 미 본토를 향한 완성 ICBM이 완성되기 전에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육참골단(肉斬骨斷)의 시나리오입니다.
미국이 살로 내놓는 것 최악의 경우는 한국내의 미국인들의 희생도 감수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인 상황에서는 말입니다.
북을 자극하는 행동이 강화되고 체면을 중시하는 북이 오판해서 먼저 공격한다면 공격에 대한 반격이 바로 이루어질 것이고 자국민의 대피는 나중이 됩니다.

다른 살 하나는 물론 확전이지만 과거 6.25처럼 오래는 끌지 않고 중국과 미국 단기전을 선호하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노회한 중국측 총사령관 팽덕회가 소련으로부터 자국군의 무기
현대화를 위한 지원을 위해서 2년을 더 끌었지만 지금은 지속 될수록
양국이 동시에 침몰의 위험성 때문이 될 것입니다.

한가지 추가하면 트럼프와 참모들간의 다른 목소리의 이유는 언급한데로
트럼프의 유일무이한 정치적 돌파구인 한반도의 긴장고조이고 그 후폭풍을 걱정하는 참모들과의 이견이지만 트럼프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니 한반도에 올인하는 것이고 필요없는 긴장고조를 우려한
참모들과의 엇박자 가운데 나오는 불협화음입니다.

쉬었다가 반응을 봐서 중국으로 가겠습니다.

2017-09-26 00:01: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bibliatell [ 2017-09-26 14:08:39 ] 

수고하셨습니다. 사실상 국제정세와 외교라는 것이 본디 복잡하기 짝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많고 복잡할 터일텐데 그런 부분까지 터치해 보려고 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하지만 본인은 더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이북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작금에 이른지가 거의 20년은 되지 않을까 봅니다.

과거 남한이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배치한 이후부터 이에 대항하는 최후의 방법으로 시작한 것이라면 족히 20년은 된 것 같은데 왜 그동안 오늘에 이르도록 미국을 위시하여 전세계가 묵인해 왔는가 입니다. 물론 3자 회담이니, 4자회담, 6자회담이니 하며 막으려는 노력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과론이지만 아주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4   rainbows79 [ 2017-09-26 09:48:32 ] 

아바의 The Winner Takes It All 가사 내용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이야기 승자 독식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겪어온 지난 일에 대해 나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비록 그것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할지라도.
이제 그것은 추억의 역사로 기록될 뿐입니다.
나는 모든 카드를 다 써버렸어요.
당신도 역시.그리고 더 이상 이야기 할 것도 없어요.
마지막 에이스 카드도 없어요.
승리자는 모든 것을 다 차지하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을 뿐입니다.
승리의 기쁨을 바라보며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는 것이지요.당신의 품 안에 안겼을 때 나는 당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나만의 울타리를 치고 가정을 세웠어요.그러나 나는 바보였지요.
정해진 규칙이 있다는 것을 몰랐답니다.
신은 주사위를 던질 것입니다.
그의 가슴은 얼음과 같이 차갑지요.그리고 패자는 굴러 떨어질 것입니다.
승자는 모든 것을 차지하고 패자는 굴러 떨어집니다.
그것은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요.왜 내가 불평을 해야만 할까요.
그러나 내게 말해 주세요.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나 어떻게 말할 수 있나요.
규칙은 복종해야 하고 심판관이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나는 쇼의 구경꾼과 같이 항상 낮은 못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게임은 다시 계속됩니다.
연인 사이에서나 친구 사이에서나 크던 작던 승자만이 모든 것을 차지합니다.

3   rainbows79 [ 2017-09-26 09:32:57 ] 

오늘 보도를 보니 바른?정당에서 대부분의 구태의원들이 자유당으로
백기 투항해서 원위치 한답니다.
자유당의 모든 지향점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갱제! 발전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기에 동참한다고 그리 믿어서 간다꼬?
웃겨! 진짜루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들은 빨갱이라꼬?
똥을 싸세요!

옆에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반면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민주당이 침소봉대해서 문제를 키우는 것은 640만 달러 뇌물 사건의 재수사와 범죄수익 환수 문제로 귀착될 수 있다”고 공세를 폈다.

보수 빨개이들의 전매특허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넘들이 어딨어? 없다고?
그렇다면 부관참시 몰라?
노무현 무덤파네!
참 독한넘들이라는 생각입니다.

2   coffee [ 2017-09-26 07:39:14 ] 

나는 여기서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의 글을 보아왔는데 단 한번도 좋은 말을
하는 것을 못보고 그저 문통이 어떻고 빨갱이 쉐이들은 꼴팍이고 매국노고
정치를 떠나서도 각종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비난 일색이고 남에 대한 칭찬은 없고
자신만이 똑똑하고 남은 다 나쁜 넘들이고 ....
나는 그런 것이 보수라면 한마디로 말해서 노땡큐입니다.

1   coffee [ 2017-09-26 07:24:48 ] 

본인의 반박 글이 인민재판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되묻겠습니다.
그저 양처럼 순하게 지내는 이의 글과 주장에 대해서
이러한 글을 게재했다고 믿으시고 이러한 글을 올리십니까?
그동안 보아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든이의 게시 글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특히 본인의 글에 대해서
학벌이 짧은 자의 헛소리로 시작해서....
그렇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패면 패는대로 두들겨 맞고 참으라?
죽는 그 순간까지 아마도 내 피의 색은 빨간색이 아니고 파란색일거란 생각입니다.
너무 맞아서 퍼렇게 멍이 들어서 말입니다.
인민재판이 아니고 모든 게시 글에 대한 개무시로 인한 인지상정이고 젠상이
불러온 자업자득이지 그것이 어떻게 인민재판이 됩니까?

왜 댓글로서 말하지 않느냐고 하셨습니까?
먼저 글도 글 같아야 본인의 의견을 추가 할 것이지만 그저 쓰레기! 일색에
댓글은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고 마찬가지로 저런 자의 본인 게시 글에
대한 댓글도 아주 많이 불쾌합니다만 막을 방책이 없는 것이 원통할 따름입니다.
저자의 공격에는 기독교인이니 무조건 두들겨 맞고 참으라?
전시에 나는 기독교인이니 적이 나를 향해 총구를 겨누면 비무장 상태로 그저
타겟이 되라?
이러한 것을 두고 언어도단이라고 합니까?

한국의 보수 빨갱이들의 틀딱 프레임(FRAME) !
너는 진보고 다른 말 필요 없고 빨갱이고 남산으로 남영동으로 가자!
진보 예술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앞에 진보라는 글자가 붙어있으니
여기 이마에 빨갱이 주홍글씨 붙이고 형장 앞으로 갓!

보수자만 붙이면 민주주의자?
아니고 민주주의로 위장한 북한 빨개이 보다 더 악질들이 한국의 보수 빨갱이입니다.
나를 빨갱이라고 몰아붙이시겠다?
아고 겁나라 지금 내가 보수당 집권하의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그래서 끔찍해서 이곳 자유의 땅 미국에 왔는데 이곳에서 마저도 빨갱이로
몰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해서 ?
한마디로 기똥찬 사고방식입니다.

1 2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