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정치적 탄핵을 당했다. 좌빨들의 간악한 계략에 휘말려 들어
법치를 가장한 인민재판에 걸려 탄핵이 아닌 파면을 당한것이다.

탄핵 당한걸로 그치지 않고 사법처리를 받기위해 또 구속이 되어
감방에서 일주일에 4번씩이나 살인적인 재판을 받고있다.
구속 만기일이 가까워 오니까 검찰은 구속기일 연장을 하기
위해 또다시 꼼수를 부리고 있는것이다. 뭐 증인신문이 덜 끝났다는 이유로.

살인적인 재판에 질질 끌려다니는 박근혜를 볼때마다 울화가 치밀고
자기의 결백만을 주장하며 무죄로 풀려나길 바라는 박근혜의 재판
시 태도가 과거 일국의 지도자로서의 당당했던 모습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박근혜를 사법적 무죄로 처리했을 경우에 오는 여파는 폭풍에
가까울 것이다.

박근혜가 무죄석방이 되면 문재인 정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린다.
고로 어떻게 해서든간에 재판부는 박근혜를 유죄로 이끌어 내어
무기징역 정도로 언도를 해야만 문재인의 입이 귀에 걸릴것이란것은
뻔한 이치다.

따라서 지금 박근혜의 재판에서 법치주의에 입각한
사법부의 정당한 판결을 기대한다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헌재의
파면 선고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면
틀림없다.

이말은 법에 의한 정당한 판결이 아니라 여론에 의한 정치적인
판결로 귀착될게 뻔하기 때문이다.

(박근혜를 무죄석방 하게되면 판사는 그날로 옷을 벗어야 할것이다.)

이런것을 잘 알고있는 박근혜가 질질 끌려다니면서, 온갖 수모를
당하며 재판장과 감방을 왔다갔다 하고있다는것은 정말로
수치스럽고 안타깝다.

어차피 정치적인 판결로 매장될것이 뻔한 마당에
어떻게 하면 박근혜는 쥐구멍을 탈출할수 있는가?
방법은 딱 한가지다.

재판을 전면 거부하고 단식투쟁을 하라.
변호인단도 다 필요없다고 물리치고, 어차피 정치 재판(인민재판)이니까
니들 맘대로 사형을 언도하든지 무기징역을 언도하든지 니들
꼴리는데로 해라. 나는 진실을 밣히기 위해서 지금부터 단식
투쟁에 들어간다. 라고 선언하고 꼼짝없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단식투쟁에 돌입하라는 말이다.

나는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고
대한민국과 결혼한 사람이다. 부정부폐란 있을수가 없다.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재판부와는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가 않다.
나는 단식을 통해서 죽어도 좋다. 조까튼 좌빨 재판부야
니들 꼴리는데로 판결해라. 라고 선언하고 식음을 전폐하란
말씀이다.

만약에 박근혜가 단식투쟁에서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하늘이 노랗게 변할것이고 외신에 의해서
전 세계가 충격을 받을것이다.

죽기로 작정하면 살고 , 살려면 죽을것이란 말이 있듯이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살수있는 오직 한가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