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 만기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검찰에서는 또 재구속 영장을
청구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있다.

6개월 동안 수많은 증인들을 불러 조사를 했지만 아직도 유죄를
입증한 만한 건덕지를 찾지 못해서 또다시 유죄를 입증한만한 증인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것이다.

6개월 동안 물고 늘어졌으나 아직도 유죄를 입증할만한 건덕지를
못찾은것은 재판부가 책임질 일이지 박근혜 책임은 아니지 않는가?

구속 만기일이 지나 또 재구속을 한다면 사법부가 정부 눈치만
보고 결정을 미루는 시녀란걸 다시한번 입증을 하는 셈이다.

참 검찰이나 재판부나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재용 재판도 마찬가지다. 조목조목 무죄 건수를 한데모아
유죄를 만들어 5년형을 때렸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판결이다.
이런걸 두고 인민재판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좌빨인간들은 박근혜가 재임시 천문학적인 금전비리를
저질렀고 해 먹은 액수만도 부지기 수다 라고 떠들면서 재구속
수사를 해서 무기징역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여과도 없이 해대는지
알수가 없다.

촛불은 민심이고 태극기는 적폐대상이란 발상도 마찬가지다.
무슨 근거로 왜 이렇게 주장하는가?

며칠전 최순실 국정농단(?)에 도화선이 된 테블릿 피시의 실제
주인이 나타나므로 JTBC 손석희의 조작설은 명백해 졌다.
아마 손석희가 법정에 서서 확실한 증언을 해야 할때가 온것 같다.

진실이 하나둘 양파 껍질 벗겨지듯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그러나 좌빨인간들은 막무가내다.

2008년도 광우병 촛불이 언론의 거짓 선동에 놀아난 결과였고
좌빨 민노총이 불법으로 촛불시위를 부추겼다는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때 거짓 선동에 앞장섰든 김미화란 여자 연예인이 지금은
자기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팔며 맛이 최고라고
선전하고 있는것을 볼때 김미화란 여자의 정신이 올바로 밖혔다고
볼수가 있겠나 말이다.

지금 좌빨들이 하는 행동이 꼭 김미화 같다.
미국을 향해서 줄욕을 해대면서 자기는 미국을 뻔질나게
들낙거리고 자식들을 미국에 유학 보내는 그 모순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

이번 박근혜 탄핵 촛불도 이와 똑같은 광우병 촛불의 연장
선상인데, 문재인이 촛불 현장에 나타나서 같이 촛불을 들고
부추기면서 촛불은 민심이다 라고 선동하니까 덩달아 같이 부화뇌동
했던 좌빨들이 아닌가?

거짓선동 언론에 같이 놀아나면서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줄도
가려낼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고, 그저 박근혜 쥑일년 문재인
잘한다 라고 떠드는 꼴은 애꾸눈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한치도 다를바 없는것이다.

지 눈에 대들보는 외면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문제 삼는
좌빨인간들의 덜떨어진 사고방식의 모순은 도대체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

문재인이 만약에 미국쪽에 기울어져서 대북문제를 해결할 기미가
보인다면, 국내 좌빨단체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을것이고,
결과적으로 그들은 문재인을 쫒아 낼지도 모른다.

우빨이 문재인을 쫒아 내는게 아니라 강력한 좌빨 단체들이
힘을 모아 문재인을 끌어 내린단 말이다.

그래서 지금 문재인이 어정쩡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지 아니한가.

논리도 없고 이성도 망각한 좌빨 인간들의 계속되는 독주는
나라를 망쪼로 이끌망정 도움되는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왜 박근혜가 쥑일년이고, 구속만기일 연장을 해서라도
무기징역형을 때려야 하는지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을 해 보라.

막무가네로 말도 되지 않는 요상한 논리로 어거지만 부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