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고시 합격하고 인권변호사에다 놈현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조차
창의력이 없어서 지금 대북문제에도 우왕좌왕 하고 있지않나.
창의력이 조금만이라도 문재인에게 있다면, 이런식으로
오리무중 뒷북치기 대북정책은 하지 않을것이다.
대통령인 문재인 조차 이정도인데 일반인이야 오죽 하겠는가?
삼성 휴대폰 겔럭시를 보라고? 삼성 휴대폰이 세계시장을 누비고
있는데, 그게 삼성 창의력으로 이루어 진건가? 전부 남의것
카피한 결과지.
보리고개때 삼양라면이 나와서 배고픈 사람을 행복하게 해줬다.
오늘의 한국이 라면 천국이 된것도 삼양에서 일본라면을 그대로 들여와서 양념만 조금 달리 만든것 뿐이다.
한국인에게 창의력이 있었다면 일본이 라면을 개발하기 전에
한국에서 먼저 했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