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https://youtu.be/79InX1AbNjM
그 엄혹한 군바리 시절에도 정주영씨는 소떼를 가득 싣고 휴전선을 넘어 부칸으로 당당하게 들어갔는디. 빠꾸네는 지맘대로 부칸으로 넘어가 정일이도 만나고, 그 애비 동상에도 머리 숙이고, 백두산 산삼독사주도 정일이와 밤새 함께 마시며 연애편지도 주고받았는디, 워째 우리는 못간단 말이야? 흑흑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인디. 부칸이 고향이었다면 울마나 그리웠겠나벼. 개성공단이라도 열려있으면 비지네스차 갈 수도 있었겠는디. 시민권 가지고 다녀 올 수는 있었으련만 그마져도 막았으니 대동강 오리알 떨어지는 소릴 원제나 듣겠나벼~ 젠장
종부기들이 요즘 너무 바빠요. 그런거 너무 많아 볼 새가 없아오니 짤막하게 말로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