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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우매한 할망구
작성자 bibliatell

나무 그림자도 해 따라 스스로 낮아질 줄 아는데

한평생 남 탓인 독기와 우매함은 말년이 오욕덩어리라네,



이런 할마이를 옹립해 떵떵거리며 제주머니 채운 자들,

권력이 쇠해 후들거리며 세상에 그 낯짝 들이밀 날 머잖았어라,



네 아들 내 딸인 동시에 우리들 나라 찬란한 미래였던 학생들을

캄캄한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뺀질한 책임회피에다 조작을 해?



날 창자를 파먹는 짐승이래도 지자식은 그리 두지 않으며

밥먹고 옷챙겨 입는 사람이라면 개욕 하지 않고 누가 배기리,



하늘까지 닿은 어진 국민들의 원성에 쫓겨나고도 참회는 커녕

인간 세상 규범인 법까지 우롱하며 자신 챙기는데 급급한 독충,



권력이야 봄 한 철 피는 꽃이란 걸 몰라 함부로 악행을 저질러

너는 죽었다만 국민들은 죽지 않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게 안보이나,


다움 아고라에서 "그대의 아침"이란 네티즌의 글을 처음으로 펌해
본다.

2017-10-16 12:16:1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0   dakshang [ 2017-10-17 00:14:18 ] 

psychos눈에는 psychos 만 보일 뿐.
19   deborah9 [ 2017-10-16 17:25:03 ] 

Why so many psychos in this site?
18   coffee [ 2017-10-16 17:12:37 ] 

모든 것을 순시리에게 맡기고 지는 거울방에서 연속극 시청 아니면
공주 놀이 모르는 것은 순시리에게 다 묻고 순시리가 일일이 다 물어와서
귀챦다고 했는데 국정원이 알고 세상이 아는데 순시리가 배신?했다
이 보수 걸레들 의리도 없고 있는건 사기와 뻥 수시로 변신에 배신이 전부
니들 대한민국에서 제발 사라져라!
17   coffee [ 2017-10-16 16:56:27 ] 

니들은 사대주의 하나도 지조가 없어 왜?
당나귀 당나라 명태 눈 명, 쪽바리 왜 어드메야?
됫넘 쭝쿡 ? 미쿡 잘 모르겟지 ? 하도 이랫다 저랬다 해서
갤쳐줄께 박그네가 어느 나라가서 군대 사열했지 너그 여왕님 중국가서 뻘짓했어 돌들아!
왜 상황봐서 그때 그때 달라요?
이것들을 그냥 동해바다에 수장시켜야 나라가 조용해지지
쓰레기들!
16   coffee [ 2017-10-16 16:30:43 ] 

이럴때는 어케 답하지?
족보 시조는 안동이고 부모님은 멍청도 내 본적은 서울 중구
옛날 야그고 가까운 걸로 서울이나 멍청도 다 백제권역이니
나 백제 할래 신라왕국은 넘 싫다.
이번 기회에 다시 삼국 시대로 가자고 부칸은 고구려 대구민국은 신라,
나머지 백제 됴타!
대구민국? 진짜 싫다 말이 좋아 반도지 위로 김정은이가 막고 있으니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섬나라인데 거기서 다시 금 긋고 가르자?
why not, 대구민국 인간들 싫다 ,징그럽다.
이렇게 질문한 이는 고향이 신라왕국 꼴통대갈통도 지럴면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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