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독재 정권과 이명박근혜 정권 하에서 고문과 협박에 못이겨 조작된 간첩사건, 조직사건의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닙니다. 재판정에도 못 서고 죽고 다치고 사라지고....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참회를 해도 시원치 않을 박근혜씨가
인권이 어떻고 보복이 어떻고 하며
값싼 동정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순수한 감정을 악용하여
대한민국 법정을 모욕하고 국제 망신을 자초하고 있는
나쁜 세력의 선전에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마시기를
호소 합니다.
<미주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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