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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최영감은 열당에서 난리 부르스 칠까??
작성자 stephanos

내 경험상으로는

횡설수설하며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우는
대게 단순한 사람이다.
원래 단순, 무식, 과격은 셋트로 작용하게 되어 있다.

원래 모르는 것을 설명 하려면 말이 많아지는 법이닌까.

사실,
논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
논리가 붕붕 떠다니는 이야기,
단정적인 이야기,
부정확한 이야기,
사실과 다른 이야기,
주관적 오류에 빠져 있는 이야기,
논리는 없고 감정만 있는 이야기등등,,,,

요즘 가만히 보닌까
트럼프 같은 이야기를하는 최영감을 보고있노라면
사실 고역이다.

떠나온 조국에서는
지난 정권에서 치밀하게 계획된 공작이었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명박,박근혜정권하에서 한국 사회는 상식과 원칙 대 편법과
몰상식의 긴장 상태의 연속이었다는 것이 속속히 들어나고 있는데
지금도 최영감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구별하지도 못한단 말인가?

정녕,
최영감은 열당에서 난리 부르스를 친 이유는
망령이 들어서일까??????

2017-11-10 13:34:2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coffee [ 2017-11-10 15:53:31 ] 

삐삐님 원글 작성자는 내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오해 하실까봐서......
단지 진보가 뿔났다, 이케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몬나도 내가 밥먹듯이
거짖말 하는 보수가 아니라는 것은 삐삐님은 잘 아실듯,,ㅎㅎㅎ

4   bibliatell [ 2017-11-10 15:40:11 ]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bibliatell [ 2017-11-10 15:39:46 ]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coffee [ 2017-11-10 15:37:17 ] 

스테파노[Stephanos ]
요약 신약성서 《사도행전》(제6~7장)에 나오는 인물로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이다. 스데반이라 한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적과 표적을 행하였다.
구제사업에 힘썼고 능력있는 설교를 하였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이다.
스데파노 ·스데반이라고도 한다.
12사도들의 명령으로 여러 성도들에 의해 선택된 일곱 보조자(집사) 중 한 사람으로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송받던 인물이다.

그는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적과 표적을 행하였으며, 구제사업에 힘썼고 능력있는 설교를 하였다.
또 유대교의 의식 ·전통 ·성전(聖傳)을 비판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선포하였다. 이로 인하여 하느님을 모독하였다는 죄명으로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이 스데파노의 사건을 계기로 해서 지방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예루살렘의 초대교회는 크게 발전해 나갔다.
그의 순교장면을 소재로 한 석조 조각품들이 많이 있다.
가톨릭에서는 성인(聖人)으로 추대하여 12월 26일을 축일로 지키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스테파노 [Stephanos] (두산백과)

1   alexander [ 2017-11-10 15:14:22 ] 

잘 보셨소. 내가 망령이 들었소.
그러하니 망령은 사람 상대하지 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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