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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얼,,,,간이 최 영감!!
작성자 cambridge

최영감 그 얼,,,,간이 글 읽지 않아도,,,
글에 밝은
열당글쟁이들은
무슨 의도로 그런 글 올리는지
다 파악하고 있는데
아직도
꺼이~꺼이~ 처량한 소리로 울며
관심 받으려 하는고?


정상적인 나라로 자리잡아가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
일일이 따지고 짖뭉개야 뱃속이 편안해지는 자들을
열당의 지성인들같이
상식,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고?


지도자답지 못한 지도자가 그간 해 왔던 국정들이
목까지 넘쳤던 분노와 아픔을 극해왔고
지난 9년 지도자답지못한 권력자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그예 폭발해
민주적 촛불정부가 들어섰기에


우리 민주시민들과 대한민국은 엉망이 된 나라를
바로 세우며 재조산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쌀 한톨 보태주지 않는 자들이 불평 불만만 꼬랑꼬랑거려 그렇다,


아는가?


우리 대한민국국민들과 촛불시민들은
모두 아픔과 분노의 세계를 겪고 승화시켜왔기에
아직은 살만하고 자손들에게 희망이 있다는것을,,,,,

2017-11-25 09:48:3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rainman [ 2017-11-25 12:44:48 ] 

보스턴 선비가 돌고 돌아서 이젠 케임브리지 가 되었네,
하여간 종횡무진 여러 븅신 짓 골라한다.
8   ssangkall [ 2017-11-25 12:07:01 ] 

캠브리찌 선생이야 말로 관심을 받고 싶은 것 같으니, 관심을 갖어 드리는 바이오~ 갈갈갈.....
7   ssangkall [ 2017-11-25 11:57:00 ] 

캠브리찌 선생
촛불의 실체를 알아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시오?

다음을 참고하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ene90xa4orc

https://www.youtube.com/watch?v=8ApZN5zSskc

https://www.youtube.com/watch?v=7ho6jUP0
6   deborah9 [ 2017-11-25 11:28:49 ] 

35, Oxford, you are very interesting character.
5   cambridge [ 2017-11-25 10:49:59 ] 

그들은,,,,,현실적으로 말이죠......

남김 없이 비우려는 마음하나
그들은 남에 것을 가지고 욕심 부리는
탐욕꾼....

드라큐라(J 블로그에서의 별명)이나
데브라 할멈이나 쌍칼이나 그리고 나,,,,,
소리 지르며 왔다가는 소리없이 가버리는 인생....
목적의 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뛰기만 하는 무지한 사람아!

허무하다고소리 지르지 말고
내려놓는 마음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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