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우리말 바로 읽기 국민대회
작성자 ssangkall

현 청와대는 “청와대(靑瓦臺)” 로 쓰지만,
읽을 때는 “적화대(赤化臺)”로 읽어야 한다.

-쌍칼-

2017-11-28 04:04:1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Rainbows79 [ 2017-11-28 09:56:43 ] 

진보를 말하고 그 이념을 따르면 평화시에는 진보가 보수를
고문실로 형장으로 끌고 가지 않으니 .....
반대로 보수가 집권하는 날에는 지금 까불고 날뛰는 철딱서니 없는 진보주의자들은 죽었다고 복창해야지.
미련한 진보들....ㅉㅈㅈㅈㅈㅉ

3   Rainbows79 [ 2017-11-28 09:53:10 ]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하던데 당신 포함한 여기
반공을 말하는 자들은 진짜 빨갱이라는 셍각이 드는 아침!
한국의 가짜 보수들이 그래왔듯이....
매춘으로 돈을 모은 트럼프 할배 kkk 단원이었고
극렬 인종차별주의자였던 트럼프의 아버지가 보수이니
그 이념을 신봉하니 무조건 그의 말이 맞다는 여기
한인들 명색이 보수의 옷을 입었으니 no problem?
자녀들에게 세상은 눈 앞의 이익이 전부라고 교육합니까?
그들이 과연 행복할까?
아버지가 자랑스러울까?
세상 사람들은 돈 앞에 굴복하게 되어있으니
Winner takes all!
맞습니다, 맞꼬요!
훌륭하십니다.

2   ssangkall [ 2017-11-28 08:43:13 ] 

이 쌍칼이 무슨 충성맹세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맹세일지도 모르지~
이 쌍칼은 원래 반공, 승공, 멸공주의자니깐드루~

1   Rainbows79 [ 2017-11-28 08:22:39 ] 

박정희가 일본 천황에 썼다는 혈서를 생각나게 하는
충성 맹세서를 날마다 올리는 이유?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1 2 3 4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