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내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뻔히 보면서, 굳이 문재앙정부나 그 행태를 옹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간파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이 쌍칼은 유신까지 몰고간 박통이 무조건 잘했다고 믿는 박통교인이 아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완벽한 인간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니 공과를 공정히 하자는 생각이다. 욕할 것은 욕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는 것이다. 현 문정권을 무조건 매도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무엇하나 인정해 줄만 한 일을 한것이 있어야지 인정을 해도 해 볼 것이 아닌가?
열당의 인사들 중에 나이가 들었어도 철이 덜난이들 아니면 나이가 어려서 빨갱이들을 겼어 보지 못한 얼치기 노인?들 중에는 이승만통부터 박정희통으로 이어지는 역대 정부들의 부정적인 면 때문에 현문정부를 무조건 찬양고무하기도 하고, 아버지통 때문에 근혜통을 무조건 쌍수를 들어 폄하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매스컴의 모략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조작된 여론을 기정사실화하여 믿고 비난하는 경우가 잦은 것은 매우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언어가 통하고, 하나의 민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설마 같은 민족끼리 핵미사일을 날리겠어? 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친북인사들에게 경고 하노니~
꿈들 깨시게나, 북한 공산주의는 부모도 형제도 어른도 친척도 인정하지 않는, 아니 처참하게 살해 할 수 있는 집단인 것을 인지 들 하시기 바라마지 않는 바이다.
문죄인정부는 근혜통을 조작, 모함,사기 파면 시키고, 보궐 선거로 (그것도 여거가지 부정선거 조작설이 편만함) 당선되었으니 이제 근혜통의 임기가 끝났으니, 제대로 된 총선을 실시해야 할것이나 시치미 뚝 떼고, 앞으로 4년 반 더, 그리고 법을 바꿔서라도 계속, 아니면 좌파정권을 이어가려 할 것이니, 그 결과는 불보듯 빤한 것이 아닌가? 적화통일로 가는 길….
온갖 불법을 법의 이름을 빌어 저지르면서, 여러가지 사탕발림으로 어린 백성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는 문재앙정부의 작태가 보이지 않으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