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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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쌍칼을 모함 하는 이유↑↑
작성자 ssangkall

1. 쌍칼이 만만해서?

2. 쌍칼이 안보여서?

3. 쌍칼이 무서워서?

4. 쌍칼을 싫어해서?

6. 쌍칼을 좋아해서?

7. 쌍칼을 존경해서?

8. 젠자신이 미쳐서?

9. 쌍칼이 부러워서?

10. 쌍칼과 친하고파?

11. 심심해서?

12. 쌍칼이 바른 말만하니까?

13. 아니면 왜 그러지???

2017-11-28 13:32:1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4   ssangkall [ 2017-11-28 18:07:04 ] 

ㅋㅋㅋ 양백만불짜리 집이라고 해서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마침 방문객이 있어서 나갔다 왔느니라~ 이 쌍칼이 60 갓넘었다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먹고 싶은게 있는 게로군~ 말만하라~ 밥한끼 대접 할
형편이 못되는 모양이니 내 가 사지~ 참으로 재밌는 인사로세~ 그대가 나이먹을 때 난 놀고 있었는 줄 아는가?

23   zenilvana [ 2017-11-28 18:00:56 ] 

75세의 할망구가 60 갓넘은 넘을 식사초대에 불러내겠단다. 거긴 아직도 건재한가 보지?

내 댓글에 "나는 2백만불짜리 Mt. View, CA에 살고 있다."라고 했다.

거기 어디에 내 집이니, 딸의 집에 사니, 하는 말이 없다. 딸의 집이면 어떻고 내 집이면 어떠냐? 하여간에 화냥년의 쌍칼이 놀래자빠져서 입을 다물더군.

내가 묻는다. 다 늙어빠진 여자가 젊은(?)남자를 꼬셔서는 뭘 하는데?

그 잡놈이 네 자식이냐, 아니면 애인이냐? 금마를 무조건 끼고돌면서 호들갑을 떨어왔어도 그 호로먹사의 아들놈은 일체의 반응을 않고 있다.

남녀관계에서는 애비한테서 뭘좀 배웠던 모양이다. 남어지야, 개차반이지만 말이야! 둘이서 잘들 히봐. 말리지 않어요. 사생활의 문제라 했지? 알았어요......

22   deborah9 [ 2017-11-28 17:44:42 ] 

The two million house in that city is only small house.The symptom is getting bad everyday. It is pitty!!!!!

21   deborah9 [ 2017-11-28 17:27:25 ] 

zen, take your med and shut up. That is the best offer I can give. It is not of your business sick man what I will do with ssangkall when I see him. The dog only see the shit always, because that is all the dog can think.

20   Deborah9 [ 2017-11-28 17:03:51 ] 

Ssangkall, let,s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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