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람뿌: “이인간아~ 북죠선 정은 강아지가 또 로케또를 쏴 올렸는데 신경도 안쓰네? 우리가 공조해서 대처를 해야 하지 안칸?”
문죄앙: “네 압네다, 길티만 아직 레드 라인을 넘지 않아서리~”
도람뿌: “이번 건 미국 본토까지 날아 올 수 있는 대륙간 미사일인데, 레드라인 넘으거 아님매?”
문죄앙: “도람뿌 동지~ 지가 생각카는 레드라인은 북죠션이 ICBM 에 소형 핵탄두를 장착해서 미 본토 까지 날려 보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 거인데~ 아직 거기 까지는….(머리를 극적 극적~)”
도람뿌: “이 인간아 그때는 이미 늦어!”
문죄앙: “한반도에서는 전쟁 절때 안되굽쇼~ 평화적으로, 인도적 대화로 해결해야 합네다, 남과 북은 서로 언어가 통하는 한민족입네다~”
도람뿌: “이 인간아~ 70여년간 평화를 지켜준 미국에는 방위비 쌩까고, 미친 강아지에게 돈만 퍼 준다고 평화가 될 것 같은가?... 구제 불릉이구먼~ ㅉㅉㅉ.... 됐네 이사람아~ 자네 빼고, 우리가 알아서 하지~” “NEVER MIND, WE WILL TAKE CARD OF IT PUNK!”
찰칵(전화 끊는 소리)
이래도 문죄앙 정부와 종북 좌빨, 그리고 열당의 골빈당들은 전쟁 불감증에서 깨어나지 안캐씀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