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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렉스는 김여정 초청을 어찌 보나
작성자 zenilvana

김여정 특사가 청와대를 방문해서 문통을 초청했더니 예상 외로 그가 넘썩 받아들였다.

우리의 알렉스슨상이 당연히 한 말씀을 날려야 할 것 같다만, 잠잠하게 계시는 것이 매우 이상하게 여겨진다.

열린마당의 시사평론가로 클릭 숫자에서 他(타)를 능가하고 있다고 뽑내시는 입장이다 보니 김정은이 남북대화을 제안한 뜻밖의 술수에 대하여 문통은 어떤 포석을 깔고 있을까 매우 궁금해진다.

그간에 펴온 화해 작전에 김정은이가 걸려든 것인가, 아니면 급박해진 미국의 선제공격을 예견하고 똥줄이 탄 김정은의 마지막 줄행낭의 기만일까?

슨상의 高見(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지나친 주문이 않니되길 바라면서...

禪涅槃 삼가 올림

2018-02-10 08:40:5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alexander [ 2018-02-10 09:08:21 ] 

나는 정치 평론가도 아니고, 조회수나 댓글에 신경쓰는 머저리도
아닙니다. 그저 그때마다 내가 하고싶은 소리를 할 뿐입니다.

김정은이 동생 김여정을 시켜 문재인에게 남북 정상회담을
하자고 초청장을 보낸것은, 현재 국제적인 대북제재 압박에 대한
김정은의 급박한 입지를 대변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내가 문재인이라면 김정은의 평양방문 초청을 허락하는 조건에
정상회담 장소는 평양이 아닌 서울로 하자고 제의할것입니다.

김여정이는 청와대 까지 와서 환대를 받는데, 왜 김정은이는
못옵니까? 뭐가 쭐리고 뭐가 겁이나서 못온단 말입니까?

소금먹은넘이 물부터 찾는다는 말이 있듯이, 김정은이 지가
급하면 서울초청 방문도 마다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바보 문재인은 평양방문을 얼씨구나 좋다고 수락했습니다.
한마디로 벨도 없는 녀석입니다. 평양에서 만나면 반드시
둘이서 밀담을 할것입니다. 80조원을 주고, 미북 평화회담을
성사시켜 주한미군 철수 쪽으로 굴욕적 회담을 이끌어 갈 문재인
안봐도 뻔할뻔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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