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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남향우회 / 영남 향우회
작성자 alexander

서울 토박이인 친구가 있다.
이 친구가 호남 향우회와 영남 향우회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호남 향우회에 가면 먹을것도 많고 음식맛도 좋다.
그들은 향우회 식순에 의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그런데 영남 향우회에 가면 처음부터 개판이다.
모이자 말자 술판 벌리고, 음식도 먹을게 없다.라고 했다.

참 의미심장한 말이다.
절라도 사람과 갱상도 사람의 기질 차이가 이렇게 다른것이다.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과 극의 이념적 좌우 대결도
호남/영남 향우회의 모습과 무관하지 않다.

좌빨의 원산지는 절라도다. 절라도는 북한 김일성 독재정권의
대남적화 통일을 위한 한국내의 거점이기도 하다.

김일성의 끄나풀인 전대협 주사파도 절라도를 거점으로 생겨났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태생부터 부정하며 북의 정통성을 주장한다.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를 매도하며 역사에서 지워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의 치밀한 계획은 마침내 성공했다.
박근혜를 밀어내고 정권을 탈취했으며, 정경사문 모든 분야를 장악했다.

문재인은 자신이 촛불혁명에 의한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촛불혁명은 좌빨들의 쿠테타라고 볼수있다.

박정희의 조국 근대화로 한국은 짧은 시간에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하다.

이제는 내리막 길만 남았다.

문재인은 김정은과 공조해서 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 연방제 통일을 완수해서
마침내는 북의 김정은 체재에 의한 흡수통일을 꽤하고 있는것이다.

영남향우회 같이 먹을것도 없고 일사분란 하지도 못한 우파들은
그저 콩까루 집안이 되어 서로 지 잘났다고 개인적인 목소리만
높이고 있지만, 이래가지고 좌빨 정부를 이겨내기란 그야말로
hopeless 다.

여기 저기서 흔들어 대는 태극기도 구심점이 없어 아무런 힘도
쓸수 없다.

게다가 2030 젊은이들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저 비트코인에만
열중한다. 경제적으로 안정권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중장년층은
문재인의 좌빨 행보를 그냥 방관만 하고있다.

조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좌빨에게, 모래알 같이 흩어지는
지리멸렬한 보수 우파가 이길수는 결코 없는것이다.

호남 향우회와 영남향우회의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2018-02-11 04:58:5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jinagada [ 2018-02-11 05:17:14 ] 

영차 vs 응차

과연 누가 이길까요?

잘못된 한을 갖어 뒤집고 싶은 사람들의 단결과
순리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의 흐트러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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