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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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열당 좌빨들의 가증스런 모습.
작성자 alexander

인간이란 얼굴 모습이 하나같이 다 다르듯이 사고방식도 다 제각각이다.
그래서 항상 찬반이 오고가게 마련이다.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것이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게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문정권을 까는 글을 올리면 열당좌빨들은 비아냥이 섞인 딴지를
계속 걸고 있는데, 하나같이 비아냥 거릴줄만 알았지 내 글에 대한
논리적 반박이나 자신들의 견해를 밣힌적이 없다.

그저 맘에 안들고 속이 뒤틀리니까 소금이나 재를 뿌리는 심정으로
무조건적 이유없는 매도만 하는것이다.

문정권을 까는 나의 글이 옳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구체적으로 문정권이 잘 하고 있는점을 조목조목 설명해 가면서 반박을
해야 옳은게 아닌가?

수준을 알만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비아냥 거림에 아예 댓구를
하지 않는것이다. 상대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상대를 하지.

2018-02-12 09:27:0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rainbows79 [ 2018-02-12 10:41:27 ] 

crystal clear?
oh my shit!
oh my dung !

3   deborah9 [ 2018-02-12 10:20:59 ] 

#1, welcome back, he may drink occ., but he has crystal clear mind to see the life better than you with sober rainbow... h HA HA.

2   Rainbows79 [ 2018-02-12 10:18:49 ] 

나는
네가 세상을 그만 오염시키지 말고 그만 이 세상을
떠나주면 안될까?
그럼 그만치 세상이.밝아지지 않을까?

1   Rainbows79 [ 2018-02-12 10:15:31 ] 

착가은 자유지 암!
안락사만의 상식과 기준을 과연 누가있어
맞추지?
술 주장뱅이 정신줄 놓은 미친. 의 기준을 누가 맞추지?
놀고 주정하고 자빠졌네!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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