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대한민국 희망읍다.
작성자 alexander

박근혜는 한마디로 무능했다. 친박 비박 나뉘어서 안보와 경제는 고사하고
집안싸움에만 더 몰두했다. 게다가 박근혜가 유승민을 내치는
바람에 무소속으로 당선된 유승민이 화가 잔뜩난체 돌아온게
바로 불난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게다가 종북좌파 더불당 문재인은 오래 전 부터 치밀한 계획으로
정권 탈취를 모의해 왔다. 그러든 차에 최순실 테블릿 피시 사건이
터졌고, 민노총 주동의 촛불과 함께, 유승민과 김무성은 더불당과
짝쿵 한패가 되어 탄핵 소추안을 결의 시켰다.

이 모든것이 박근혜의 무능 때문이었다.
탄핵의 이유가 뇌물죄라고 하지만 그건 억지로 엮어 넣기 위한
방편에 불과했다.

문재인은 정권을 잡자말자 평소에도 염원하든 북남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려왔다. 마침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북남
대화가 시작 되었고, 지금 한창 진행 중이다.

김정은의 신년사에 북남회담 운운 한것은 문재인과 임종석이 미리
비밀리에 북한과 물밑작업을 해 온 결과다.
대북제재로 인해 배가 고파오는 김정은 으로서는 마다 할 일이
아니지 않는가.

홍준표당이 100명이 넘는 인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야당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비잉신같이 페이스 북에 몇자 끌쩍이면 그게 단가?

태극기 부대도 마찬가지다. 구심점 없이 목소리만 높다.
애국당 조원진 혼자서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달걀로 바위치는 격이다.

6월달 지자체 선거와 개헌이 성공하면 더불당과 문재인은 그야말로
명실 상부한 종북 노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트럼프의 코피작전은 말뿐이지 실행 가능성도 희박하다.
만약에 미국이 북을 선제공격이라도 한다면 남한 좌파들의 반미
선동 데모가 끝없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쉽사리 결정을
할수도 없는것이다.

지차체 선거에서 홍준표 당이 이길 확율을 거의 제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문재인정부는 한미동맹을 깨고 친중노선을
택할것이고, 김정은의 꼬봉 노릇을 하며 북남적화 통일노선으로 질주
할것이다.

김정은으로서는 손안대고 코푸는 식으로 원했던 바가 이루어 진다.

그러는 동안 한국경제는 박살이 나고 청년 실업자는 200만명을 웃돌며
외국자본은 다 빠져 나가서 또 한번 Imf 가 올지도 모른다.

이 모든것이 예정된 프로그램이다.

당해봐야 안다. 미리 예방은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국민이 선택한것
이니까.

2018-02-15 13:24:0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alexander [ 2018-02-16 03:50:32 ] 

8. 한국인의 평균수준을 가름할수 있는 댓글이다.

8   rainbows79 [ 2018-02-15 21:39:53 ] 

안락사만 저 세상으로 떠나고 여기 똥칠!
안하면 희망있다!

7   Deborah9 [ 2018-02-15 18:06:35 ] 

Small to smell

6   Deborah9 [ 2018-02-15 18:04:29 ] 

Bb,just shut your mouth, because I can small the same kind when I was 7 yrs in Korean war time from the servant,with red scarf around low his left arm.

5   bibliatell [ 2018-02-15 17:15:53 ] 

대충나가슈. 더 나가단 돌지 않겠능감?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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