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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미치지 않고 버티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작성자 rainbows79

ABBA : I Do, I Do, I Do, I Do 
아바가 노래합니다.

날 사랑하든 떠나든 네 선택을 해,
하지만 날 믿어 사랑해 난, 그래,
그래, 정말이야 숨길 수가 없어요,
모르겠어요, 느껴지지 않아요?
너도 그렇지? 난, 그래,
그래, 정말이야 오,
나는 외로운 과거를 통해 꿈을 꿔 왔어
이제 막 해냈어,

드디어 널 찾았어
그러니 어서, 지금 해 보자,
사랑해, 부인할 수 없어 사실이니까
난, 그래, 그래,
정말이야 오, 너와 나 사이에
나쁜 감정은 없어
우리가 해낼 수 없다면,

하지만 기다려 봐
그러니 어서, 지금 해 보자,
사랑해, 부인할 수 없어 사실이니까
난, 그래, 그래,
정말이야 그러니 날 사랑한다면 떠나 줘,

선택을 해,
하지만 날 믿어 사랑해
난, 그래, 그래,
정말이야 숨길 수가 없어요,
모르겠어요, 느껴지지 않아요?
너도 그렇지?
난, 그래, 그래, 정말이야

대한민국과 이곳의 보수주의자라 자칭하는 자들은....
미국의 진보사상과 그들의 행동이 없었다면 그들이 활동을
당장에 모두 멈춘다면 당신들은 당장에라도 체류 신분에 관계 없이
추방의 대상이 되고 그도 아니면 노예로서의 삶을 살아야 됨을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미국의 군사 동맹으로서의 지위는 세상 어느 나라 , 아무국가나 원하면
다된다?

왜 미국은 아무 국가나 군사 동맹의 지위를 허락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전혀 고민도 하지 않고 이미 소멸 된지 오래인 공산주의 빨갱이
이념을 붙들고 사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이라도 해 보았을까?

이란, 이라크, 시리아, 터키등지에서 분쟁 발발시에 미국의 용병으로
나서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는 쿠르드족은 왜 그토록 간절히 소망하는
독립국의 지위를 , 미국의 동맹군이 되지 못하는지 고민은 해봤는가?

월남이 공산주의자인 월맹에 패망한 것에 대해서 교훈을 얻지 않으면
대한미국이 공산화 되어서 김정은의 노예로서 삶을 살게 된다고 악을 쓰면서 정작 당신들 주장처럼 공산화된 지금의 월맹과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침묵하는지.....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에 사냥하듯이 학살된 원주민들의 울분과 고통에 대해서
단 1분이라도 생각해봤는지 백인이 한 모든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맞다?

유색인종인 우리가 미국 땅에서 누리는 자유와 권리가 당신들이 그토록
무시해 마지않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희생과 피의 대가임을 알고도
그들 흑인 진보주의 자 들에게 돌 던지고 개 무시로 일관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무릎이라도 꿇고 감사해야 함을 언제가 돼야 알런지....
이러한 주장을 하고 그들의 희생으로서 얻게 된 엄청난 미 국민으로서의
지위와 혜택 메디칼 , 메디케어 . 학교 무상교육 당신들 자녀들이 외면해도
미 정부가 달마다 주는 최저 생계비 이루다 열거 불가한 복지가
미국의 진보주의자들이 피로서 얻어낸 댓가이고 그들이 행동을 모두
멈춘다면?

당장에 내일 부터라도 우리 유색 한인들은 추방의 1순위가 된다는 것을
알고는 헛소리 일관이고 트럼프 각하만세 만만세?
트럼프 각하만세 만만세만 외치고 성조기만 흔들어 대면 나는 무탈하다는
저 환상에서 언제가 돼야 깨어날까?

물론 잠시후면 그래도 무조건 무조건이야를 외치며 트럼프 가카 만세를
찬양해 마지않을 것을 모르지 않지만 NPR의 국회 , 정 관계의 로비로서
당신들과 당신 자녀들이 미치광이들의 광란에 죽어 나가도

당장 내가
아니면 무슨 상관이냐는 니들 보수의 논리에 나도 지치기도 하지만 ....
나는 고발을 멈출 수 없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고.......

미국에서 지금 어떠한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완전 나와는 별개의
다른 나라의 별세상 이야기고 , 당신들의 온통 관심은 문죄인과
그 하수인들이 벌이는 살지도 않고 당신 자녀들에게도 전혀 관심이 없는
한반도에 온 신경이 꽂혀서는 악담일색이라.....
이제부터라도 당신 자녀들이 살게 될 이곳 미국이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에 대해서 내 사회복지의 앞날에 대해서 메디칼, 메디케어는
안전할지 정도의 고민과 관심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남이 나 대신에 싸워 줄것이고 나는 트럼프 가카 만세만 외치고 미국
공화당이 보수라고 하니 선거때에는 무조건 보수당에 투표하고도
내 복지는 누군가가 지켜 줄 것이다?
에라이 개 다슥들아!
아 이럴때에는 전문용어 구사가 딱!제격인데....정학 당할까봐서...
약한 내가 참을 수 밖에....
그러고도 내 가방끈이 길고 , 나이가 몇개 타령만 한다고라?

2018-02-18 07:12:1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MidClass [ 2018-02-18 09:34:48 ] 

rainbows79씨. 나도동의합니다. 미국역사를 보면 여성들 투표권도없었고 남편이 belt로 매질을 해도되는 그런세상이었요. 황인종들은 노란원숭이로 취급하고요. 그런세상 머리깬 몇몇 진보적인 백인들에의해 여기까지 왔읍니다. 그런사실모르는 무식한 한인들 그저 보수라고 백인우월주의자들 엉덩이나 핤아주고있고요.

8   rainbows79 [ 2018-02-18 09:09:07 ] 

Can you hear the drums Fernando?
페르난도, 당신은 북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I remember long ago another starry night like this in the firelight Fernando
난 오늘같이 별이 반짝이던 오래 전의 그 날밤이 기억 나는구만

You were humming to yourself and softly strumming your guitar
당신은 혼자 흥얼거렸지 부드럽게 당신의 기타를 치면서 말이야

I could hear the distant drums
난 멀리서 들리는 북소리를 들었어

And sounds of bugle calls were coming from afar
그리고 집합을 알리는 나팔소리도 들었지

They were closer now Fernando
페르난도, 이제 그 소리들이 가까이 들려

Every hour every minute seemed to last eternally
모든 시간은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지

I was so afraid Fernando
난 너무 두려워 페르난도

We were young and full of life and none of us prepared to die
우린 젊었고 생기가 넘치니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었지

And I'm not ashamed to say
난 부끄럽지 않아

The roar of guns and cannons almost made me cry
요란한 총과 대포소리는 날 울리게 한다고 말하는게 말이야

There was something in the air that night
밤하늘에는 뭔가가 있었지

The stars were bright, Fernando
별들이 빛났었지, 페르난도

They were shining there for you and me, For liberty, Fernando
페르난도, 당신과 나를 그리고 자유를 위하여 별들은 반짝였지

Though I never thought that we could lose, There's no regret
우리가 전쟁에서 진다는 것은 결코 생각해 본적이 없고 후회도 없어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ernando
만약 또 전쟁을 다시 해야한다면 난 그리하겠어, 나의 친구, 페르난도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ernando
만약 또 전쟁을 다시 해야한다면 난 그리하겠어, 나의 친구, 페르난도

Now we're old and grey Fernando
이제 우린 나이도 들고 머리도 희어졌네. 페르난도

And since many years I haven't seen a rifle in your hand
수년이 지난 지금 난 당신의 손에서 총을 본지도 오래되었지

Can you hear the drums Fernando?
페르난도, 당신은 북소리를 들을 수 있나?

Do you still recall the frightful night we crossed the Rio Grande?
우리가 리오 그란데강을 지나던 그 무서운 밤을 아직도 기억하는가?

I can see it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서 난 알 수가 있지

How proud you were to fight for freedom in this land
이 땅에서 자유를 위해 싸웠던 추억들을 ...

There was something in the air that night
밤하늘에는 뭔가가 있었지

The stars were bright, Fernando
별들이 반짝였잖아, 페르난도

They were shining there for you and me, For liberty, Fernando
페르난도, 당신과 나를 그리고 자유를 위해서 별들은 반짝였지

Though I never thought that we could lose, There's no regret
우리가 전쟁에서 진다는 것은 결코 생각해 본적이 없고 후회도 없어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ernando
만약 또다시 전쟁을 해야 한다면 난 그리하겠어, 나의 친구, 페르난도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ernando
만약 또다시 전쟁을 해야 한다면 난 그리하겠어, 나의 친구, 페르난도

7   rainbows79 [ 2018-02-18 08:49:53 ] 

▶ 중국·러시아 등 주요 수출국 53% 관세…일본·캐나다는 제외

▶ 로스 美 상무장관 “대미 수출 증가율이 핵심 선정 요인”
여기에 이러한 기사 제목이 보이는데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제일로 많은 철강을 수출하고 있는데 왜 캐나다와 일본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가 되는지 일본의 대미 자동차 수출 액수와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 액수가 비교자체가 불가한데 일본의 대미 무역 흑자폭이
천문학적 수자인데 왜 일체의 언급 자체가 없는지....
문통이 간과한 부분을 알지 못한다면 ?
대한미국은 ? 끝이지 암!

6   zenilvana [ 2018-02-18 08:35:22 ] 

나도 #4의 의견과 같다. "어떻게 미치지 않고 버티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신기할 정도가 아니라 아예 미쳤다고 봐야 한다.

5   rainbows79 [ 2018-02-18 08:15:25 ] 

대한민국에서 니들이 강력 주장하는 한반도의 전술, 전략 핵무기가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철수 되었던가?
왜 노태우는 한반도에서 핵 없는 나라를 선언했는지 니들이 그 숨은
속내를 짐작이나 할까?

만약에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그 핵이 철수 됐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왜 홍준표는 핵의 한반도 핵 배치 사절단을 이끌고 회기 중인 국회를
내 팽개치고 이곳 미국에 핵의 재배치를 구걸 했을까?
몰라서 가능하리라 믿고 ?

박정희, 김종필 , 김형욱 이런 자들 그 추종자들이 반공 주의자라?
그들은 친미도, 친일도 아니고 그저 지금의 자해당 의원들 그리고 이곳과
한국의 태극기 부대처럼 단지 기회주의자들 양의탈을 뒤집어 쓴 것도 아닌
아니고 이리 , 늑대 악마의 집단이지 그래 , 안 그래?
아프냐? 면 팔리냐?
나는 가슴이 찢어진다.
이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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