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최영감은 사가지가 없다. 한가지. 열당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공감대가 거의 없다 오죽하였으면 J 불로그에서 도망치듯 쫒겨 나왔을까,,, 우아한 감동으로 열당의 스토리가 많음 좋으련만,,, 가장 좋은 비유는 삶에서 나오지 않다던가,, 살아온 품질이 이모냥 이꼴이라, 어쩌겠나 영감의 본 모습인걸,, 품위와 교양, 감동의 교훈적 스토리는 ㅇ없다. 두가지. 열당에서 쏟아내는 스토리가 다른 영감들에 비해 럭셔리함이 없다. 중방에서 드랴큐라라는 고상한 별명이 그것을 나타내준다 . 어떻게 살아왔는가,,,그거, 중요하다 그러나 말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살아온 꼬라지 봐선 최영감은 안봐도 비데오다. 셋가지. 나팔을 불기는 부는데 어찌,,,그의 연주는 감흥이 없다. 의아스럽긴 한데 지성 인문소양 역사인식 철학.. 이런게 전혀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박근혜탄핵과 관련해서 엉뚱하고도 사리에 맞지않는 글들을 보면 그 연주는 왜 감흥이 없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사가지. 인생을 오래 경험한 영감치곤 현실파악하는 안목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외도 많지만, 위 최영감의 사가지가 없다면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지만 한 글 올리는 바이니 한 블로거의 넉두리 정도로 여겨서 괘념치 말기를 바랄 뿐이다.
四(사)가지란 말씀인데...... 한자에는 된 소리가 없지. 허나 예리한 분석을 하셨오. 고니의 가슴을 찔렀구려.
잘하는 짓이다. 계속 고도한, 빠삐용, 안소니퀸,보스톤선비 또 뭐지 짜가이름 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