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일본국에서 강진이 발생하야 쓰나미가 오고 원자력 발전소가 터지고 후꾸시마 사람들은 죽거나 떠나고 재앙의 도시 후꾸시마는 인간이 수백년 동안 살 수 없는 땅으로 변했다. 지금도 방사능으로 오염된 흙을 퍼내고 있겠지만 어디다 버리려나. 지금도 방사능으로 오염된 물은 바다로 흘러 내린다. 후꾸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을 한국이 사 먹지 않는다고 일본국은 WTO에 한국을 제소하여 승소했다네. 월성 앞바다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을 잡아 일본국과 바터제로 교환하여 먹으면 어떨까? 교활한 일본국 놈들이 먹을진 모르겠지만. 물의 흐름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하나 꽝 터져 일본국으로 흘러 들어간다면 일본국의 반응이 어떨까 상상해 본다네. 하여튼 안사먹을 수 없는 형편이라면 친일 종자들을 골라 많이 먹이고 나머지는 일본국놈들이 보는 앞에서 불싸지르는게 답이 아닐까 보네. 미국에 살면서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외치는 친일 종자들에게도 마니마니 보내서 배터지도록 먹게 하고. 언제쯤 후꾸시마산 생선이 우리 동네 생선 가게에 도달할련지 궁금허네.
북북쪽은 그래도 먹을 만 허지....염색 염료 고추가루에다가 발암물질 콩나물에 뿌리고 무게 잡는다꼬 생선 배아지 갈라쇼 납덩이 집어 넣고 ... 그래도 먹을 만 허지 모.... 쭝궤좋아하는 여의도 사당과 따불어 말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