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진영에서 스나이퍼 (sniper) 를 고용해서 올림픽 폐막식을
참관하고 있는 김영철을 암살 시켜버리든가, 아니면 제 2의 안중근
같은 애국자가 직접 사살을 하든가 해야만 할것이다.

그래야만 천안함 과 연평도 유가족들의 분이 조금은
풀릴것이 아닌가.

수도없는 북의 도발에 한번도 보복을 가하지 못했던 한국도
조금은 체면이 설것이고...

문재인이 김영철과 미소띤 얼굴로 악수를 하는순간
천안함 유족들은 머리에 뚜껑이 열릴것이고, 북의 만행은 흐지부지
되어 천안함 연평도 사건은 아예 없었던걸로 될것이다.

요즘 배고픈 김정은이 이런일 때문에 헤까닥 돌아서 전면 전쟁을
벌리지는 못할것이다.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는 김정은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