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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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성인들의 추악한 이면 (異面)
작성자 alexander

요즘 한국에 男女相悅之詞 에 관한 사건으로 온통 시끄럽다.

소위 지성인 혹은 엘리트 라고 일컬어 지는 부류들이 사실은
양의 탈을 쓴 괴물이었다 란 것이 다시한번 밣혀지고 있다.

겉으로 들어난 충남지사, 시인, 연극계의 대부 등의 성적 판타지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는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들의 눈에는 일반인들이 전부 개나 돼지로 보였음에 틀림없다.

남녀 여럿이 동석한 자리에서 지퍼를 내리고 거시기를 꺼내 흔들었다는
뜻은 니들은 전부 개 돼지 들이다. 인간이 아니다. 야 이 잡것들아
내가 누군지 아는가? 라는 뜻이다.

수행비서는 지사님(?)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다고 했다.
즉 벗으라면 벗어야 했다는 뜻이다. 충남지사의 눈에는 수행비서가
한마리의 애완동물로 보였든 모양이다.

권력의 힘을 이용해서 주위 여자들의 약점을 노려 줄탕치기 폭행을
한것도 마찬가지, 니들이 인간이 아니다. 돼지 보다 못하다
그러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 라는 뜻이다.

사회 각분야에서 권좌를 차지하고 있는 내노라 하는 양반들
거의 전부가 위에서 언급한 사례들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교회 먹사도 마찬가지다. 신도들이 개 돼지로 보인다.
그러니 여신도 따먹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방송국 피디나 영화감독도 마찬가지.
출세하기 위해서 꼬리치는 여자들은 그물에 걸려든 고기와 같다.

너 주연 시켜줄테니까 나하고 한번 하자. 라고 하면
90% 가 오 예스 다. 피디라는 권좌에 반기를 든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술집이나 식당주인쯤 되어도 자기가 고용하고 있는 여종업원을
개 돼지 취급을 해서 무슨수를 꼬득여서라도 한번 하고만다.

권력의 힘이 크면 클수록, 작으면 작을수록 거기에 걸맞는
갑질을 해 댄다.

최고권력자인 문재인, 국민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이유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고 김정은 똥꼬 빨아 달라고
한것은 아닐것이다.

그런데 그는 대통령이 되니까 눈에 뵈는게 없다.
국민은 개 돼지니까 지 맘대로 꼴리는데로 하는것이다.

충남지사, 시인, 연극계의 대부를 두고 욕할게 아니다.
우짜다가 재수 없어서 겉으로 들어나 곤욕을 치르고 있을뿐이지
제2 제 3의 아더메치한 갑질들이 수도없이 많을것은 안봐도 뻔하다.

가방끈 짧은 무식한 자들은 이런 갑질을 할줄도 모른다.
그러나 소위 배워서 박식한 자들, 그걸 이용해서 어떤 권좌에
오른자들 일수록 양의 탈을쓴 늑대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서민들이 삼겹살 소주잔을 놓고 인생을 논할때, 고위층들, 특히
권력자들은 10% 룸 싸롱에서 주지육림의 난장판을 벌리고 있는것이다.

지성인들의 추악한 이면에 국민들은 속고있고,
개 돼지 취급을 당하고 있는것이다. 아더메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

첨언 : 나는 안희정이나 고은 또 그 누구냐 연극계의 대부란자
이런 넘들을 욕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어쩌다가 재수없어서
들통이 난것일뿐.

한마디로 한국인들의 근본적인 정서가 글러 먹었다는 뜻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수마발이 다 마찬가지란 뜻이다.

2018-03-06 07:20:4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zenilvana [ 2018-03-06 08:46:00 ] 

열린마당에도 그런 사람이 계시다고 보십니까?
말씀하시는 분들은 해당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남어지들 중에서 누가 그 부류에 속하려는지...

1   rainman [ 2018-03-06 07:57:05 ] 

배운 넘이나 개돼지나 어떤 부류를 막론하고 잡넘은 꼭 끼어 있슴메
In every crowd, there is an Axxh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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