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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야~~ 기딴소리 말라야~
작성자 phantom4

김뎡은니 종간나이종재이와 악수하고 나서리~ “영광입네다~” 했따는 어떤 카수는, 도데체 뎡으니 도야지 쉐키가 어떤 늠인지 몰라서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리 감격한 거인지 참으로 참담한 마음을 금할낄이 없슴네다~

김뎡으니의 외가는 니뽄징이라는 유력한 정보가 있난데, 그 도야지 쉐키의 카수출신 오마니의 피를 받았는지 ~ 예능에 많은 관심을 보입네다~

김뎡으니는 고모부도 고사총(곧, 비향기 잡는 카리바 50정도의 대공화기)으루다 쏴 둑이고, 이복형도 독쌀시키는 살인마로서, 6.25의 원흉 살인마 할배 김썽주, 그 아비 김뎡일도 물론 살인마 아님매? 그딴 종재와 악수했따고 감격 해 하는 그 카슈는 반성하라~ 허어~~

됴용피리가 친구여~ 를 부를꺼 가트면 고딴 잉간과 친구가 되는 거시며, 그딴 도야지쉐키와 맞이하는 봄이 기대 된다고? 껄껄~~ 풀뜯던 강아지가 웃고, 얼룩 젖소가 배꼽을 잡고, 토깽이가 방아찌는 소리로구나~

따이한밍궈의 방송삼사가 니북 공연을 풀버젼으로 방영한다는데,
진작 니북에선 묵음으로 방송해따함네다~

너네가 빨개이의 속쎔을 아네?
야야~~ 기딴 소리 하디 말라야~

껄껄껄~~~

=自由鬪士=

2018-04-05 08:22:3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Phantom4 [ 2018-04-05 11:53:17 ] 

날 왜곡하디말라우 뎡으니가 그리 됴으면 그리 가다안코서리 왜 자꾸 도야지,쉐키 녁성이가?

2   Rainbows79 [ 2018-04-05 09:14:56 ] 

나와 다른 생각 다른.이념을.갖은자는.죽여 마땅하다는
자칭 어르신?

1   dakshang [ 2018-04-05 08:42:00 ] 

깅께로 애들쉬건보다 어른 요랑이 났따 허지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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