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브레이크는 신의 한 수. 백악관은 절절매고. 물밑작업 들어갔겠지.ㅋㅋㅋ

특검같은 소리하시네. 얼떨결에 특검 덜컹받고 이거 아니구나 하며 발 동동 구르고 있지. 하여튼 돌머리들이란. 혼수성태나 홍발정이나 매한가지.이제 27일정도 있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흐흐흐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오, 아닛티간다여,

슬픔은 강한 욕망에서 일어나며,

두려움은 무엇을 구하려는 마음과, 감각적인 쾌락을 즐기려는 데서 일어나느니라.”

갈망은 슬픔을 태어나게 하고
갈망은 또한 두려움을 낳는다.
갈망으로부터 해탈한 사람은
슬픔도 없거니,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

지난 10일 한 언론사가 북한 식당에서의 13명 집단 탈출은 기획 탈북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이후, 북 탈민 김태희씨가 '신변을 보호해 달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이대로 가다간 종래는 김정은이가 “우리가 제시한 명단에 적시된 배신자들을 모두 보내라…” 등의 요구가 나올 것 같아 북탈 국민 모두가 위기를 느끼고 있다면서 “중국에서의 강제북송 위기가 대한민국에 다시 부활해 '한국판 강제북송 위기'로 재탄생할까 우려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통일부가 북송 가능성의 여지를 시사 하는듯한 입장으로 전환하면서 북탈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한다. 아니,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김정은이가 누굴 끌고 간다고요?
천 천만에 말씀,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면 제일 먼저 그들 종북이 하수인들 부터 처리하는 게 그들의 작전입니다. 그래야 내가 언제..하지요.
형제도 뭐도 없는 분(?)들이지요.
그런데 여기 그렇게 협조하시는 분들은 정말 모르고 그럴까 의심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들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