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트럼프 : 문재인씨, 당신은 김정은이 북핵폐기를 한다고 내게 말했는데, 이번에 김정은이 시진핑 만난 후에는 완전히 태도가 달라 졌다. 김정은이 핵을 폐기 할 의사가 전혀 없는것 같은데, 왜 ? 당신의 말과 김정은의 말이 다른가 ? 그 이유가 무엇인가 ? 문재인 : 저는 미국과 북한의 회담을 위해 중매쟁이 역할을 해 온게 아니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미국과 북한의 회담이 잘 성사 되도록 적극 협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소이다. 세상에 이런 동문서답이 어디 있는가?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는 동문서답은 문재인의 특기다. 유럽에서 미국에서 계속되는 동문서답. 띠일빠앙한 자가 아니고서는 있을수가 없다.
그래서 왈. 물길따라 가면 돈 들이지 않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1석 10조. 하였는데 이것을 버리고 허황된 인기 전략으로 돈쓰며 망신 당하는 길로 간다는데 어쩌랴!
분단 이후 70년이상의 해묵은 갈등과 대립 그리고 핵... 일관 타결도 힘들고 만약 된다 손치더라도 1200조 갖다 퍼부어 줘야 하는데 이것이 개 눈 감추듯 해결 된다고? 문이 아니라 몽에서는 가능 할 것 같다.
아부라기 공치사 민망의 극치가 사상 최초요 극적 x망!
문. 사상 최초 극적인 만남 주도권은 트럼프.
트. 2번째 김정은과 시진핑과의 만남에 대해 나와 다른 생각가을 가질 수 있으니 문재인의 생각을 듣고 싶다. 머... 중국 옆에 붙어사는데 입장 곤란하게 만들려는 것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