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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종석이 상왕인가?
작성자 alexander

예전에 나이어린 왕이나 합바지 왕을 전면에 내 세워놓고
왕 뒤에서 대왕대비가 왕을 리모트 컨트럴 하면서 국가를 운영
한것을 소위 수렴청정 (垂簾聽政) 이라고 했는데, 요즘 임종석이
꼭 이모양이다.

드응신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임종석이 지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주무르고 있다고 말들이 많은중에, 이번에는 아예 지가 전면에
나서서 국회의장및 여야 오야붕들을 문재인 방북시 같이 가자 라고
제안을 했다.

대통령을 대신해서 제안한것도 아니고, 지 입으로 말했다.

비서실장은 전면에 나서는 일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만
해야 하는데, 임종석은 아예 지가 왕처럼 군림하고 있는것이다.
이걸 문재인은 허허허 하고 웃으면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

참 희안한 국사운영이 아닐수 없다.

서열로 보자면,
임종석 밑에 문재인, 문재인 밑에 각 부처 장차관이 있는데
삼권분립이 되어있는 제도도 무시하고 국회의장이나 여야대표들도
임종석이 지 맘대로 좌지우지 하고 있는것이다.

나라 꼴 참 자알 되어간다.

2018-09-12 11:45:4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yu41pak [ 2018-09-12 13:19:23 ] 

잘 읽고 갑니다.
삼권분립? ==> 삼권통합의 과정입니다.
.
요즈음은 글도 진화가 되어 이렇게 상왕(上王) 소릴 쓰는 게 전혀 틀린 게 아닌 것이
지난 선거철에 “ xxx를 찍으면 xxx이 상왕 된다."라는 말이 있었지요.
.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 돌아가는 형세는 완전히 객석에선 움직이는 인형만 보이고
뒤에 그 인형의 팔 다리에 실을 꿰어 조종을 하고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지요.
.
문재인은 임종석의 꼭두각시 인가?
--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1   alexander [ 2018-09-12 12:07:39 ] 

수렴청정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대원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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