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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헌정질서 파괴한 박정희라고 ?
작성자 alexander

박정희가 쿠테타를 이르켰을때 당시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은
'드디어 올것이 왔다' 라고 체념 하면서 순순히 권좌를 내 주었다.
그래서 무혈 쿠테타가 성공한것이다.

당시 윤보선이 쿠테타를 막을 맘이 있었다면 미군에게 협조를
부탁해서 얼마든지 쿠테타를 무산 시킬수도 있었다.

만약에 그랬다면 미군과 박정희가 한판 붙었을지도 모르지만.

박정희 쿠테타를 좌빨들은, 민주 헌정질서를 파괴한 파렴치한 만행,
일본 천왕에게 혈서로 맹세한 친일 매국노라는 말로
그를 매도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대애가알통에 또옹만 들어있는자들의
깝쭉 거림이라고 할수있다.

박정희가 말했다.
산업이 발전하면 경제 지표가 올라가고 그러다 보면 민주주의는
자동적으로 되게 되어있다 라고.

민주주의의 열망이 국민들에게 불붙으려면, 국민소득 만불은
되어야 가능하다.

국민소득 100불도 안되든 시절에 민주주의 운운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말이다. 즉 민주주의란 배고픔이 해결 되었을때나
가능한 하나의 사치품이란걸 알아야 한다.

일본 천황에게 혈서 ????

좌빨이었던 박정희, 친일파였던 박정희가 625 전쟁이 나자
완전 전향해서 국군으로 북괴 공산군과 싸웠다.

청와대 뿌수러 30여명의 무장 공비를 이끌고 들어왔던 김신조,
그는 지금 먹사가 되어있고, 좌빨 수장이었던 김문수는 지금 완전
우파로 전향해서 좌빨들과 싸우고 있다.

지금 누가 김신조나 김문수를 배신자라고 낙인을 찍으며 욕할것인가?

민주헌정 질서 파괴를 한 친일파 박정희라고 ??

물에 빠진넘 건져주니 내 보따리 내놔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조또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라. 그래야 2등이라도 하지.

뭐 완전히 수꼴통의 꽉막힌 알영감이라고?
확티엇다는 니들, 어디 한번 윗글에 대해서 반박을 해 보시지 그래.

2018-10-11 08:28:5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alexander [ 2018-10-11 08:43:53 ] 

경부고속도로 현장에 드러누운 앵사미 대주이 생각만 하면
좌빨들의 무놔아적 사고방식을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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