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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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당에 기생하는 민족의 반역자들
작성자 stephanos

열당회원들마다 생각과 이념이 재각각 이겠지만
이런 말 하면 이분법만 존재하는
열당 정치란에서 민족의 반역자 수구 꼴 통들은
미안한 말이지만 중학교 정치,경제수준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없는 그들이기도 하다.

로마속담에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속담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에 해당된다.

쉽게 말해 수 구꼴 통들은
잘못된 과거사의 오류에 대한 정책을 비판하면 종북이라 개거품을 물고,
친일파를 비판해도, 군사독재의 야만적 만행을 비판해도 종북이라 발 광을 한다.
또한,
외세 강대국 군대의 주둔을 극복하자며 자주국방을 말해도 종북이오,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만들어내는 특권 귀족 재벌을 비판해도
또 종북이라하고 병 신짓 거리를 한다.

열당에 기생하는 수구 꼴 통은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선진국에 비해 이제 걸음마 정도인 복지를 말하면
그것도 종북으로 보는 무식을 나타낸다.

이게 열당에서 기생하는 수구 꼴 통의 정서적 밑천의 전부이다.
이 정서 이외에는 뇌에 아무것도 없는 열당에 기생하는 이런 막된 저능아이다.

솔직히 능력이 없으면 겸손이라도 해야지
이제는 촉까지 떨어져 서푼어치도 안되는 지식으로
나라가 어떻고,, 경제가 어떻고,, 배꼽아래는 어떻고,,,출신지역은 어떻고,,,
낄데나 안낄데나 집착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 없다.

전과14범이 대통령이 되고
민주주의국가에서 독재자의 딸이 불법부정선거로 댓통령이 되고
온갖 비리의혹투정이인 총리가 부패와의 전쟁을 외치는 나라가
우리의 조국이였다.

친일반민족세력도, 군사독재세력도,
주가 조작 사기꾼(BBK)에게 아부했던 수 구 꼴 통 간신배들의 지지 세력도 그 한몫도 한다.
이들은 북한이라는 대립항이 없이는 스스로 존립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종북주의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에토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열당에서 기생하는 수 구 꼴 통들이 과도하리만큼
북한에 대해 집착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 없다.

촉 떨어진 수 구 꼴 통들아 !!
자기가 사는 시대와 공간에 무지한것도 매국이다.

수 구꼴 통들아 !! 눈을 떠야한다.
너희들이 눈을 떠야만 열린마당이 알콩달콩 재미있고,
너희들이 눈을 떠야 대한민국의 미래 밝아 진다!!

2018-10-15 13:31:3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zenilvana [ 2018-10-15 14:11:09 ] 

중학교에서 정치와 경제를 가르쳤던가? 임마가 중학교 시절에 전교조 공상분자들은 하긴 공산주의의 이론을 설명하려면 '칼 마르크스'를 들먹여야 했겠지.

경제수준의 '민주주의'란 도대체 또 무슨 소리인가? 경제와 민주주의와 무시기 관련이 있다는 건가 말이다. 경제에는 공산이든가 자본주의 경제란 것은 있어도 경제 민주주의란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민주주의란 정치체제를 의미한다

혹시 자본주의라든가, 시장경제라든가, 그것도 아니면 자유경제라든가...그래 말하면 무시기 헛로리를 말하려는 가를 짐작하겠다. 이 사람, 좀 모자라지 않아?

배운 거라고는 이 정도 뿐이니, 입만 열었다 하면 남을 낮추보고 욕지거리만 일삼으니...남에게 꿀리지 않는다는 열등의식에 쩔어 있구먼. 돈만 빼고 서리.

이런 놈을 인간으로 대접하는 것 그 자체가 말이 않되긴 하지를. 에라이, 저리 꺼져서 니 좋아하는 돈이나 세고 있거라. 덜 떨어진 인간...

3   stephanos [ 2018-10-15 14:10:00 ] 

나보다 한참 위 연배로 보였지만, 편의상 그냥 반말 까자.
ㅎㅎ
젠영감은 가식이 넘치고 자랑질하는 포스팅을 허벌나게 짜집기와 베끼기로 도배질하는
가끔씩 맛간 놈들이 맛간 놈인지도 모르고
남에게 또 라이라고 주접 떨다가...가는 인생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별볼일도 없는 인생...!!!

ㅋㅋㅋ

2   deborah9 [ 2018-10-15 13:50:23 ] 

Change the title of this writing , you hypocrite sob.

1   zenilvana [ 2018-10-15 13:42:44 ] 

<미안한 말이지만 중학교 정치,경제수준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없는 그들이기도 하다.>......

그렇게 보시는 선생께서는 어째서 그 수준의 글...한 번도 올리지 못하십니까?

느그 애비 덕택에 돈맛을 봤다고 자랑이 대단하신데, 당신의 애비는 수구꼴통이 아니라 김정일의 하수인으로 남한에서 부정해서 재산을 자네에게 물려주었다는 건가?

우리는 그렇다 치고, 돈만 만지는 인간은 그럼 종부기의 똘마니십니까? 누구 덕분에 재벌 흉내를 내고 있는지 그 배경을 한번 자세히 설명해보시지 그래. 욕지거리 한다고 갑자기 유식해 지는 것이 아닌 줄 알만한 사람이 왜 이래? 자네 mi첬어? 내 말은 돌았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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