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죽은 떵-별 !!

내가 지금까지 국가를 위해 죽은 떵-별은 한개도 보지 못했다... 일신에 영달과 탐욕과 사리사욕을 위해 d진 똥-별들은 오뉴월 재래식 떵간에 9더기처럼 드글드글하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고층에서 다이빙한 이재수는 육사 37기 마약쟁이와 동기이자 절친으로 백치 503과 김관진의 심복이였다 부끄러움도 모르며 낯짝 두꺼운 친일 매국노 후손들은 307명 생수장으로 살육당한 어린영혼과 임종이 다 된 늙은 똥-별의 꼬리자르기 의문사를 포장하려 들지마라.

이번에 고층에서 다이빙한 이재수 떵별은 참모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저질렀다고 한다. 누구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자살은 그렇다. 자신의 행동잉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주장을 펴면 될 것이고 아니면 떳떳하게 사과하고 벌을 받으면 되었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라는 군인이 불법 지시나 따르다가 책임 추궁을 당한다고 객적은 소리나 할 것은 아니다.

고층에서 다이빙한 이재수 기무사령관은
2013년 10월 전격 임명될 때부터 말이 많았다.
박근혜대통령 동생 박지만과 중앙고 동기, 육사 37기 동기로 절친이라는 표현까지 등장
그 다음해 정윤희사건으로 전격 경질되고 몇개월후 군복도 벗었고...이런걸 보면 정치성향 군인이다.

군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로...시작되는것은
군의 의무를 말하는거다.
의무를 잘 수행하고 퇴진해야 명예스럽다고 한다.

고층에서 다이빙한 이재수는 기무사령관으로 임명되고 6개월후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고
검찰 수사 내용을 보면 기무사 요원들을 시켜 유가족 사찰을 했다는 거다.
보호해야할 국민을 사찰?
기무사령관이 정권 보호에 나섰고 검찰 수사를 받았든 이유이다.

수구 정객들한테 묻는다.
국가란 무엇이고 정권은 무엇이냐
국가와 정권한테 국민은 여전히 소 돼지냐?
국가와 정권이 소중하게 보호해야할 대상이 국민이 아니고?

수구 정객들 조문사앞에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대입해보자.
"먼지털이식 강압수사로 명예살인"? 유가족 사찰이 먼지냐? 지킬 명예가 뭔데?
"검찰의 과잉수사에 안타까운 죽음" 검찰의 과잉수사? 물적 증거를 제시하고 주절거려라.
그리고 투신하기전 박지만을 반나 "윗선을 말하라고 하는데..." 윗선이 누구겠냐? 박근혜아니면 김관진이지.

수구 정객들이 갖고있는 마인드는 죽어도 변하지 않을것이다.
부당한 정권을 보호하는것이 명예라고 생각하다니.
윗선에서 부당한 명령(국민사찰)이 내려오면 받을 수 없다고 직언하는것이 명예 아니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