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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정자들
작성자 dakshang

처음 '우리땅'으로 치고 나오며 동해 병기가 30%에 육박했다며 갖은 광고 다하며 자작극적으로 특정 폭행을 인권으로 몰고 가다 제대로 먹히지 않았는지 충무공 팔아 보다가 별 효과 없는지 자작극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욱일기도 한번 팔아본다.

왜 그 따귀 짓거리하는가?
소금 먹은 넘이 수통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국민 피 뿌린 위정자들로서는 하나마나 한 연말 감사라도 할 때면 무슨 백지라도 내어 놓아야 할 적엔 그것이라도 하나 넣어둬야 피 값 요기에 사용했다며 얼굴 붉혀 쥐구멍 변명이라도 할게 아닌가 배.

어차피 그 넘이 그 연이고 그 연이 그넘인 앞자비 위정자 일지라도 말랴!

욱일기?

미주에서 욱일기 막는것이 돈은 될지 몰라도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뻔한 짓거리로 더 많은 국민 피 요구하지말라!

천하의 자작극적 위정자들아!

2018-12-16 14:02:3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dakshang [ 2018-12-17 16:22:00 ] 

라도

4   dakshang [ 2018-12-17 16:21:48 ] 

누구

3   dakshang [ 2018-12-17 16:20:09 ] 

운동관련

2   dakshang [ 2018-12-17 16:10:49 ] 

그러나 그 독자마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간접적 무언가 불만을 표하는 것 같아 그 자료도 내리고 말았다 합디다. 이게 다 공작이라는 상황증거이며 타운의 여러 교표들 역시 내막을 모르는 체 무조건 김창조에게만 무언가 불만을 표시하여 불편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한다.

1   dakshang [ 2018-12-17 16:10:20 ] 

참 우스운 것은 중국 폭격기가 이어도를 거쳐 제주도, 독도까지 마치 순찰하듯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여 왔다 갔다 하여도 그 누구 말 한마디 못하더라. 마지못해 그 친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항의하듯 자료를 올리기도 하였으나 단지 1독자만이 공감을 표하여 그와 댓글로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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