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젠 영감의 잘난 척하는 이면에는 ‘나를 대단하게 여기라고!’라는 심리가 깔렸다. 열당의 회원들은 일종의 명령을 들은 셈이다. 포스팅은 명령으로 이어갈 수 없다는 점에서 일방적인 본인 젠 영감의 욕구 분출일 뿐인 ‘나 잘났다’ 식의 포스팅은 포스팅을 접한 회원들을 불쾌하게 한다. 알 ~ 간?
왜? 읽느나고,,,,,,,,,,? 이유는 간단 함. 1.오늘은 또 무슨 거짓말을 할까. 2.오늘은 또 무슨 자랑질을 하는가. ‘어른’은 못 되어도 ‘꼰대’는 되지 말아야지 !! 하하하하
그런데 어째서 내 글을 읽는고? 뭔가 배울 것이 있다고 본 거지. 않그래? 이 bingsin아!
철부지하고 상대할 내가 아니다. 심심하냐? 가서 네 돈이나 세고 있거라. 혼자 떠들다 잠이 들겠지. 젓먹이가 엄마 품에서 칭얼거리다...
진정으로 뛰어난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뽐내지 않아도 스스로 드러나는 법이다. -stephanos-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