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시작하자 말자 며칠 되지도 않아서 홍카콜라의 구독자수가 15만을 넘고있고, 조회수도 급증하고 있다. 홍카콜라 구독자가 60대 이상 틀딱들이라고 ? 천만에다. 60대 환갑을 넘은자들은 컴이 서툴러서 조회수 올릴줄도 모른다. 전부 20-30대들이 대부분이다. 홍카콜라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뭔가? 현 문정권에 실망한 국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홍준표가 알아듣기 쉽게 시원하게 일갈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가 직설적으로 내 뱉는 말을 막말이니 예의가 없다느니 품위가 없다느니 하지만, 현 정치인들 치고 그 만큼 속시원하게 말을 하는자가 어디 있는가? 화면 구성이나 전개 과정도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어설프지도 않고 오히려 종편 방송보다도 더 낫다. 홍준표의 말투가 우짜면 그렇게 알렉스를 닮았는지.. 그것도 맘에 든다.
여기 올라온 댓글 보고 뚜껑이 열려서 젠이 또 무슨 발광을 할지 모르겠구먼. 기대가 된다.
젠은 말빨이 좀 딸린다고 판단하면 금방 인신공격 으로 나옵니다. 인간성이 덜되먹은 사이코지요.
으 히히히히,,기짓말 !! 나를 존 나게 카 놓고는,,,,,,,,,,,,ㅋㅋ
나는 정치 이념이 다르다고 상대를 비난하지는 않소이다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중심이 되는 한가지씩은 있는 것 같소. 알렉스형은 박통 사랑. 스테파노는 김통,노통사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