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
쌍카이박형!!
나 ~~ 스테파노의 사전에는 뒤통수란 없소이다.
알형처럼 정면에서 승부하는 타입입니다.

수태빠노 이늠은 요기아 붙어, 수태를 떨고 있네....
요로다가 콱 뒷등을 찌르는 변태지
종부기 주사파, 빨때기지. 수태떠는 역활이 인제 보인다.

ㅎㅎ
알형의 지적처럼 젠형의 툭,던지는 말이 상대방에게 싸~~가지 없이 보여 결국 부메랑이되여 자기에게 되돌아온듯 합니다.
젠형의 쓰는 글은 자기가 겪고 산 경험에서 시작하는 몽상과 창조적인 해석행위가 아닐까요?
그래서 싸이코인가 !! 낄낄낄~~~ㅎㅎ

형의 거침없는 발언과 거침없는 표현으로,
이곳 열당의 개념없는 이들에게 가하는 비판은
때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도 해주어 좋타~~ㅎㅎ
최형의 장점이요~~ㅎㅎ

젠의 글이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하면 젠은 오히려
'무식한넘들이 나의 품격높은 글을 이해 못하는건 당연하지,
그러니까 배우란 말이다.
나 같이 영문으로 된 원서를 읽을만한넘들이
여기 열당에 한넘이라도 있는가?' 라고 하면서 사이코 발언을
또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