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에겐 기회를 만들수 있소
중국 인민 해방군을 분쇄 파괴할 기회가 온거요

6.25 당시 중공군의 개입만 없었다면 그대로 한반도 통일. 그 여파로 간도 및 대마도 등이 한국 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을 것이고 아니면
적어도 모종의 딜을 걸수있는 여건 정도는 가능했을것이다. 아니그런가?

그럼 중국 인민 공화국 인민 해방군이 간도를 불법 점령흐고 있구만.
간도와 만주 해방군을 만듭시다

어찌 첫술에 배부르랴! 이왕 한국 역사 문화에 관심을 갖고 NYS가 시작한 것이니 한인들이 힘을 모아 일단의 청원 사이트라도 개설하여 뉴욕 주에 우리의 소망들을 청원 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 이에 제안하노니 이미 언급한바 '간도와 대마도는 한국 땅'임을 뉴욕 주가 3.1운동의 날을 제정하듯 선포식을 거행 해 주시길 바란다는 청원과 함께 이평이 주장하는 한반도 물길론 즉, '제2의 평화선'도 같은 방식으로 제정하여 달라는 말씀인즉, 3.1운동은 항일(抗日)적 의미가 있으나 언급한 바는 극일(克日)적 의미가 있으니 더욱 뜻 깊으며 이러한 한인들의 오랜 소망들을 NYS가 들어 주신다면 전 세계가 "뉴욕 주는 2의 한국 심장"이라 칭송 할 것이다. 전 세계 한인들을 이러한 우리의 소망을 뉴욕 주에 청원 해보는 운동을 이어 가봅시다. 바라건대 뉴욕 주 청원 사이트 개설 해주실 분 댓글 남겨 주시면 열당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의견 나눔의 시간들을 가지고 관련 여러 의견들을 개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을 것이리라 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은 3.1 운동을 통해 독립을 선언하고,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하며 시작되었다. 1945년 광복 이후, 한반도의 북위 38도선 이남 지역 거주자들의 자유로운 선거(5.10 총선거)를 통하여 1948년 8월 15일에 공식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출범하였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따르면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대한민국은 1948년 12월 유엔 총회 결의 제195호를 통해 유엔으로부터 한반도 대다수 주민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탄생한 한반도 유일한 정부로서 합법 정부로 승인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가 1948년에 유엔 감시 하에 선거를 실시한 한반도 이남에서만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주장도 있다.[5] 1991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동시에 UN에 가입하였다. 한편 국제법 상의 관례와 통설[6],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UN에 가입하였다 하여 가맹국들 상호 간에도 당연히 그 국가성이 승인되는 것은 아니고 또 그러한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 [7]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성을 원칙적으로 부정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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