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감은 허구헌날 젠영감에게 얻어터져 쌍코피터지며
구박받지,,,,,,,,,,

여기 열당에 박영감도 ‘토착왜구’ 무리인가?
토착왜구의 뜻은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 놈인 도깨비 같은 자’라는 뜻이라고 BostonSunB 가 말씀했지비.

열당의 박영감이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아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박영감도 토착왜구신가?

北이 어제 22일 연락사무소에서 전격 철수 하였습니다만, 작금의 정권처럼 저렇게 너무나 급하게 달려가면 안 되게 되어 있지요. 그간 알게 모르게 퍼준 돈 얼마나 되는지 알 수없 지만 밝혀지면 또 한번 깜짝 놀라겠죠. 본 글에 올려놓은 열당 독자 저분들은 가짜 유공자 관련 하여 아무런 말 한마디 없죠. '강한부정은 강한긍정' '가짜 유공자' 이거 보통 문제 아닌것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