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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은 비정규직 제로시대 약속을 지켜라”
작성자 yu41pak

“대통령은 비정규직 제로시대 약속을 지켜라”[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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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대전 파업위 기자회견 통해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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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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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9:34: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dakshang [ 2019-06-23 15:51:31 ] 

패전 유재흥이 오만가지 훈장 받고 대한민국 보수의 아이콘으로 대우받아 히히낙락 했듯, 작금의 '독/동해' 운동자들도 그와 같음. 통곡할일!

8   dakshang [ 2019-06-23 06:07:39 ] 

유제흥이 덕천전투, 현리전투 등에서 전선을 제대로 지키기만 했어도 유엔군이 중공군을 괘멸 시키고 압록강 두만강까지 진격하여 그대로 통일이 가능 했을 것. 통탄하며 통곡할일!

7   dakshang [ 2019-06-23 06:02:25 ] 

유엔 사령관 밴 플리트 장군은 덕천전투, 현리전투에서 혼자 살겠다고 도망하여 아군을 전멸케한 2군단장 유재흥을 전격적으로 보직 해임시켰으며 이후 한국군은 전시 작전권이 없게 됨. 통곡할 일. 그 통곡이 정전 이후까지 이어졌으니 ...

6   dakshang [ 2019-06-23 05:46:52 ] 

1953 7월 정전협정 당시 연합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Mark Wayne Clark)와 북의 김일성, 북의 북 팽덕회는 협정에 서명하였으나 남쪽 대표는 없었음. 이후 北은 이 자리에 남쪽 대표가 없었다는 이유로 南을 개 무시하였고 북은 줄기차게 북.미 회담을 고수하였음.

5   dakshang [ 2019-06-23 04:55:06 ]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이 우리의 소망, 그러나 현실적으로 '평화'는 어느 정도 가능하나 '자주통일'은 거의 불가. 해방을 우리가 자주적으로 하지 못했고 우리땅에서 일어난 동족갈등도 우리끼리 해결 못해 두 쪼가리가 되었기 때문. 따라서 6.15에서 "우리문제는 우리끼리 해결"이라카는 말은 무책임한 말장난. 관련하여 개인적으로'이평의 11-물길론'이 가장 유력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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