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대통령은 비정규직 제로시대 약속을 지켜라”[현장] -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대전 파업위 기자회견 통해 투쟁 선포 ==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9873 ==
다른 것을 몰라도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 == 문제는 노동단체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이걸 보면 촛불정부가 어떻게 어떤 이유로 누구의 힘으로 급조되었는지 배경이 서서히 나오지 않는가? 불쌍한 앞날이 안 보이는 대한의 강산아.... == ▲재벌 개혁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사회 안전망 확대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등을 들었다
프로야구도 아니면서… 민노총 1년치 파업 예고 입력 2019.01.09 03:01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등 내세워 4차례 파업 시기까지 못박아 당장 내달엔 노동법 저지 총파업 지난해 말 전체 조합원의 10%만 참여한 '총파업'을 벌여 체면을 구겼던 민주노총이 올해는 일 년간 네 차례에 걸쳐 총파업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시기도 다음 달과 4월, 6~7월, 11~12월이라고 못 박았다. 민노총은 "촛불 항쟁 세력의 연대를 확장해 재벌·재벌 특혜·수구보수 세력 동맹을 무력화하겠다"며 총파업 계획을 담은 '2019년 사업계획' 초안을 지난 4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민노총은 이 안을 오는 17일 최종 확정해 이달 28일에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민노총은 총파업을 벌이는 이유로 ▲재벌 개혁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사회 안전망 확대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등을 들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0170.html
한번도 경험한적이 없는 세상 만들어 가는 중임다.
[촛불정부 포기]라는 말까지 나오니 이거 어떻게 하지? 문 정권 "제 도끼 제발 찍는다!" 라고 하더니.. 거기다 기초임금까지 공약을 했으니.. 이런게 모두 순간의 인기정책이란 것이다. 이건 애국이 아니라 반국이다....